올해의 컬러를 품은 공간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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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3-18

올해의 컬러를 품은 공간

디지털 세계의 한 여성이 베리 페리 컬러의 다양한 스펙트럼이 펼쳐진 현실 공간을 탐닉한다.

Tone-on-Tone Variation
 베리 페리 컬러의 매력을 극대화하는 톤온톤 매치 

왼쪽부터 원형 디자인의 블루 스피커는 2022 모멘트 컬렉션 중 베오플레이 A9 4세대 모델로 Bang & Olufsen에서 판매, 벽에 세워 연출할 수 있는 라인 형태 LED 램프는 Vorblick, 퍼플 사이드 테이블 겸 컨테이너는 카르텔 제품으로 Simbo Taste에서 만날 수 있다. 컨테이너 위 보랏빛 화병과 프린지 장식 세라믹 화병, 물감이 흘러내리는 듯한 디자인의 세라믹 플랜터는 모두 Finork 제품. 위로 길게 뻗은 곡선이 사용자를 감싸는 듯 포근한 이미지의 체어는 베르너 팬톤(Verner Panton)의 아메바 체어로 Simbo Taste에서 수입·판매한다. 아이리스 컬러 수납장은 S.houz, 원뿔을 형상화한 독특한 디자인의 체어는 베르너 팬톤의 콘 체어로 Simbo Taste에서 만날 수 있다. 곡선과 직선이 조화를 이룬 카펫과 그 위에 올린 양쪽 손잡이가 달린 화병은 모두 Boe, 둥근 사이드 테이블 겸 컨테이너는 Simbo Taste, 불규칙한 나뭇가지 형상 오브제는 Finork, 바닷속이나 해안가의 암석 등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한 조명은 Dayoung Hwang 작가의 ‘Under the Sea Series - Lamp 02’ 작품. 금속 프레임에 폴리우레탄 폼을 덧대는 방식을 적용해 시각적으로 굵은 선으로 보이도록 디자인한 체어는 Hpix, 불규칙한 형태와 표면 질감을 살린 도자 오브제는 Jinseon Park 작가의 ‘Still Life Object 202102’ 작품.
크롭트 셔츠와 그레이 니트 톱, 플리츠스커트, 벨트, 양말, 로퍼 모두 Miu Miu.





Harmony with Vivid Colors
 베리 페리와 상반된 원색 컬러와의 유쾌한 대비 

왼쪽부터 프레임 속에 프레임이 들어 있는 듯한 독특한 디자인의 오렌지 컬러 거울은 Say Touché, 석고보드와 발포우레탄 폼으로 만든 사이드 테이블은 Hitencho의 ‘series, stool, 2018’ 작품, 삼각형과 원형을 조합한 유기적 형태의 테이블 램프는 Kyounghyun Yoon 작품. 벽면에 부착한, 자유로운 곡선 형태가 돋보이는 거울은 Rounded, 다양한 크기, 컬러의 직사각형과 원형을 교차해 디자인한 카펫은 You & Us 제품. 1965년에 이탈리아 디자이너 잔카를로 피레티(Giancarlo Piretti)가 만든 유명한 체어 중 하나인 DSC 106은 오렌지 컬러의 등받이와 시트가 돋보인다. Space Logic 제품. 스틸 다리와 화이트 상판이 조화로운 라운드 테이블은 Fritz Hansen, 테이블 위 유리병과 스테인리스스틸 프레임, 트레이로 구성한 베이스는 J’aime Blanc, 펜던트 조명은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등받이와 시트를 일체형으로 디자인한 유려한 곡선형 팬톤 체어는 Innometsa, 퍼플 스틸과 투명 플라스틱 시트, 등받이로 구성한 접이식 의자와 화이트 베이스에 컬러 디퓨저를 더한 테이블 LED 램프는 모두 Vorblick에서 판매한다. 핑크 가죽이 시선을 끄는 원형 푸프와 오렌지 컬러 양털로 감싼 체어는 모두 Ace Avenue 제품. 다리가 3개 달린 커피 테이블은 Vorblick, 그린 포터블 램프는 Innometsa, 미세한 자연물의 패턴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옐로 화병은 Jihyun Lee 작가의 ‘Sample_Circle’ 작품, 거품이 몽글몽글 부풀어 오르는 형상을 모티브로 제작한 아크릴 화병은 Studio Riposo 제품.
네온 컬러 실크 드레스와 블랙 슬링백 모두 Prada.





A Refined Combination
 보랏빛과 어우러진 파스텔과 모노톤 컬러의 세련된 조화 

왼쪽부터 돌돌 말아 벽면에 세워둔 연보랏빛 요가 매트는 Andar, 호두나무와 화이트 도색 알루미늄 소재의 조화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데스크는 Innovad, 스탠드 윗부분은 베이비 핑크로, 각도 조절이 가능한 하단 부분은 폴 스미스 특유의 스트라이프 패턴을 더한 테이블 램프는 앵글포이즈 폴 스미스 에디션으로 Light Now, 유리 소재 모래시계는 Innometsa 제품. 이음새 없이 한 덩어리로 디자인한 퍼플 컬러의 베르너 팬톤 체어는 Simbo Taste에서 판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고급스럽게 디자인한 가정용 덤벨 세트는 Techno Gym에서 만날 수 있다. 바닥에 펼쳐둔 요가 매트는 Andar, 실버 컬러 웰니스 볼은 Techno Gym, 벽면에 부착한 웨이브 라인의 거울은 모두 Chapter1, 구불구불한 귀여운 라인의 핑크 러그는 Vorblick, 연보랏빛 릴랙스 마사지 듀얼 볼은 Andar 제품. 2단 사이드 테이블은 Innometsa, 그 위에 올린 핑크 테이블 램프는 Light Now, 캔들은 Gucci, 매끈한 바 디자인의 덤벨은 Andar 제품. 2개의 입구에 꽃을 꽂아 새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베이스는 8colors, 세계적 건축 거장 안토니오 치테리오가 디자인한 세련된 디자인의 실내 바이크는 Techno Gym 제품으로, 스마트 기술력이 돋보이는 유니티 4.0을 적용해 가정에서도 효율적이고 건강한 운동이 가능하다. 핑크 짐볼은 Andar 제품.
라벤더 컬러 브라톱과 카무플라주 패턴 레깅스 모두 Lululemon.

 

에디터 문지영(jymoon@noblesse.com)
사진 심윤석
스타일링 최지아(Garage)
모델 앤지(Angi)
헤어 & 메이크업 김원숙(Y&K 뷰티살롱)
패션 스타일링 정소정
스타일링 어시스턴트 김수현, 이다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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