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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5

다시 달리는 시간

러닝하기 좋은 계절, 아직 움츠리고 있는 ‘런린이’를 자극하는 러너의 이야기를 모았다.

쿠셔닝과 착화감이 좋은 러닝화. 디비에이트 나이트 Puma.
80가지 스포츠 모드와 내비게이션 기능, 최대 100시간 사용 가능한 멀티 스포츠 워치. 순토 5 피크 Suunto.
10km 코스와 마라톤 레이스를 위한 러닝화. 아디제로 아디오스 프로 2.0 Adidas.
천연 소재로 완성한 러닝화 트리 대셔2. 충격 완화에 효과적인 미드솔을 적용했다. Allbirds.


전동석, 인플루언서
Running 한 달에 100km 정도 달린다.
Item 조깅, 스피드, 장거리, 대회 준비에 따라 신는 러닝화가 다르다. 평소에는 발이 편안한 러닝화를 선택해서 신는 편. 요즘은 푸마의 디비에이트 나이트로를 신는다.
BGM 플레이리스트는 윤종신, 김동률, 성시경의 발라드.
Course 도로가 텅 빈 시간 집 근처에서 달리거나 인천대공원에 간다. 한 바퀴가 딱 5km라 달리기 코스로 제격이다.

유광현, MD & 프리랜서 모델
Running 일주일에 두 번 정도 늦은 오후 시간에 달리는 편.
Item 나이키의 줌 플레이 넥스트, 리액트, 페가수스를 신고, 속도와 심박수를 체크하면서 페이스를 조절하기 위해 순토 스마트 워치를 차고 달린다.
BGM 미카 ‘Talk About You’, 보스턴 ‘Peace of Mind’.
Course 온전히 달리기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집 주변의 한적한 곳을 찾아 달리는 편이다.

윤여운, 브랜드 매니저
Running 주 2~3회.
Item 대회를 준비할 때는 가민 스마트 워치를, 일상적으로 달릴 때는 애플 워치를 차는 것처럼 때에 따라 다른 아이템을 장착한다. 주로 신는 러닝화는 아디다스 아디제로.
BGM 정재형의 ‘Running’, 가호 ‘Running’.
Course 강이나 야경을 보면서 달리는 걸 좋아한다. 좋아하는 코스는 잠수교와 한강대교를 왕복하는 10km 코스.

김성우, 러닝 스쿨 대표
Running 본격적으로 달리기 시작한 건 2013년이다. 일주일에 하루 정도 휴식하고 6일을 달린다.
Item 올버즈, 호카, 아식스의 러닝화 그리고 즐기려는 마음가짐.
BGM 달리기 전 M83의 ‘Intro’를 들으며 흥을 돋우고 달릴 때는 리듬・호흡 등 주변 소리를 들으려고 한다.
Course 서울숲은 아스팔트, 흙, 풀 등 다양한 지면에서 뛸 수 있어 자주 찾는다. 제주 이승악오름도 추천하는 코스다.

장성호, 페이서
Running 주 2회 런 클럽 세션이나 지인들과 함께 달린다.
Item 나이키 인빈서블 러닝화, 헤어밴드 그리고 스마트 워치.
BGM B.O.T.B.(Prod. GRAY)
Course 러너의 성지이기도 한 잠수교 일대. 많은 이가 찾는 데에는 이유가 있다. 야경, 조명, 약간의 업힐 등 러닝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스마트 워치. 러닝뿐 아니라 골프, 수영 등 다양한 운동 지원이 가능하다. 에픽스 Garmin.
뒤꿈치와 발목 부분에 쿠셔닝을 강화해 지지력이 뛰어난 러닝화. 리액트 인피니티 런3 Nike.
블라스트 폼을 탑재해 경량성과 반발성이 뛰어난 러닝화. 젤 킨세이 블라스트 LE Asics.
가볍고 신축성이 좋은 니트 소재를 적용한 러닝화. UA 플로우 벨로시티 윈드2 Under Armour.


주영석, 건축가
Running 런 클럽으로 시작해 러닝 7년 차. 한 주에 20~25km 정도 달린다.
Item 지난해 마라톤 대회를 준비하면서부터 함께한 나이키 줌 인빈서블 런과 가민의 피닉스 시리즈 스마트 워치.
BGM 프라이머리, 오혁의 ‘Bawling’. 뉴욕의 풍경과도 잘 어울리는 곡이다.
Course 맨해튼 브리지를 주로 달린다. 달리면서 보이는 브루클린 브리지와 맨해튼 노을이 절경!

박산하, 데이터 분석가
Running 틈날 때마다 달리려고 노력한다. 보통 주 4회 이상 뛰는 편이다.
Item 러닝을 기록할 수 있는 ‘런데이 앱’을 항상 켜고 달린다. 자주 신는 러닝화는 아식스의 젤 카야노.
BGM 반젤리스의 ‘Alpha’.
Course 주로 중랑천에서 달린다. 가까워서 택했는데, 고도가 적고 트랙이 이어져 초보자도 뛰기 좋은 코스다.

김상우, 광고 마케터
Running 대회를 할때는 매일 뛰는 편이다. 비시즌에는 주 2~3회 달리고 한 달에 100km 이상 달린다.
Item 아식스의 노바블라스트. 달린 후에도 발의 피로도가 적어 함께하는 러닝 파트너다.
BGM 혼자 달릴 때는 음악을 듣지 않는다.
Course 왕복 7km의 중랑천 둑방 길. 벚꽃 시즌에는 2km 정도 꽃길이 이어져 운동과 꽃 마중 러닝이 가능하다.

이준호, 치과의사
Running 한 달에 적게는 30km, 대회를 준비할 때는 80km 정도 달린다.
Item 요즘은 언더아머 UA 플로우 벨로시티 윈드2를 신고 달린다. 달릴 때 가속도가 잘 붙는 느낌이다.
BGM 야외에서 달릴 때는 음악을 듣지 않는고, 트레드밀에서는 샘 스미스, 혼네의 음악으로 플레이리스트를 채운다.
Course 주로 한강에서 달린다. 압구정 나들목에서 반포대교를 찍고 돌아오는 왕복 10km 코스를 선호한다.

김시원, 건축기사
Running 러닝을 시작한 지는 4년 차. 일주일에 2~3회 달린다.
Item 리액트 인피니트 런을 개인적으로 커스텀해 데일리 러닝화로 신고 있다.
BGM 더위켄드의 ‘Out of Time’.
Course 올림픽공원을 인코스로 돌면 3.5km, 아웃코스로 돌면 5km 달릴 수 있다. ‘런린이’도 쉽게 달릴 수 있는 코스라 추천한다.

 

에디터 이민정(mjlee@noblesse.com)
사진 정석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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