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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9-09

Eyes Wear Tweed

눈가에도 트위드를 입힌다. 올 가을 샤넬이 선보이는 리미티드 에디션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

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레 꺄트르 옹브르 04 트위드 브룬 에 로즈 자연스러운 브라운과 베이지 톤의 아름다운 네 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브라운과 로즈 골드 컬러의 하모니가 선사하는 매력적인 내추럴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레 꺄트르 옹브르 03 트위드 포브 눈가에 따스함을 불어넣는 눈부시게 빛나는 컬러로 구성했다. 따뜻한 매트 브릭 오렌지와 깊이 있는 매트 브라운, 은은하게 빛나는 새틴 코럴과 앰버 골드 펄이 눈매에 환한 빛을 드리운다. 레 꺄트르 옹브르 02 트위드 뿌르푸르 핑크와 모브가 만나 부드러운 핑크빛 새틴 메이크업 룩을 완성한다. 부드러움과 대담함이 공존하는 컬러 팔레트로 핑크와 모브가 어우러진 매혹적인 새틴 피니시를 경험할 수 있다. 레 꺄트르 옹브르 01 트위드 뀌브르 부드럽게 빛나는 골드로 반짝이는 아이섀도 팔레트. 브라운과 골드의 우아한 어코드는 가브리엘 샤넬이 사랑한 골드의 풍성하고 찬란한 빛을 연상시킨다.

샤넬 하우스 그리고 트위드
가브리엘 샤넬이 세상에 선보인 혁신의 아이템을 몇 가지만으로 규정할 수는 없지만, 그중에서도 절대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있다. 바로 트위드. 한 세기 전 가브리엘 샤넬은 여성들의 옷장에 최초로 트위드를 선보이며 또 하나의 파격을 창조했다. 그녀는 유연한 원단과 불규칙한 패턴이 어우러진 트위드의 매력에 주목했고, 이후 트위드는 샤넬 하우스에 무한한 가능성의 원천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동안 샤넬 패션 아이템의 다양한 디테일이 메이크업 컬렉션의 주제가 되었다면, 이번 시즌에는 트위드라는 패브릭 자체가 샤넬 뷰티의 영감이 되었다. 샤넬 메이크업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하우스의 상징적 의미를 지니는 트위드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아이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 트위드의 정수를 다시 한번 재해석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가 그것이다.





레 꺄트르 옹브르 03 트위드 포브.

트위드를 입은 눈가
레 꺄트르 옹브르는 1982년 처음 선보인 네 가지 컬러의 아이섀도 팔레트로, 오늘날까지 샤넬 메이크업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하고 있다. 이번에 출시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은 트위드 패턴을 새긴 네 가지 익스클루시브 디자인으로 선보인다. 네 가지 컬러 하모니는 트위드의 독창적 가치를 담은 것. 서로 다른 섬유가 얽혀 트위드를 이루듯 네 가지 컬러가 어우러져 시크하면서도 대담한 메이크업을 완성하고, 트위드를 입은 눈매는 마치 트위드 재킷을 입은 것처럼 자연스러운 룩을 연출한다. 각 팔레트의 매혹적인 네 가지 컬러는 모든 피부 톤에 잘 어울리는 것이 특징. 다양한 룩을 연출할 수 있는 활용도 높은 아이섀도의 각 컬러는 서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 심플하고 자연스러운 룩부터 세련된 룩, 대담한 룩까지 완벽하게 표현한다. 이번 리미티드 아이섀도는 감각적이고 우아한 트위드 패턴만으로도 시선을 압도하지만 제품의 소장 가치를 더하는 특별함은 이뿐만 아니다. 2002년 샤넬 공방에 합류한 자수 공방 르사주(Lesage)에서 제작한 트위드 파우치를 제공하는 것. 눈매에 드리운 감각적 컬러와 텍스처만큼 트위드 파우치에 담은 레 꺄트르 옹브르 트위드는 그 자체로 클래식한 트위드 재킷처럼 우아한 감성을 드러낸다.

 

에디터 이혜진(프리랜서)
사진 제공 샤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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