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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0-12

The Harmony of Youth

라프레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는 피부 본연의 탄력을 개선하고 생기를 더해 아름다운 피부의 조화를 완성한다.

La Prairie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 35년 캐비아 과학의 결정체로, 기존 리추얼에 추가해 탄력에 대한 총체적 솔루션을 제공한다. 라프레리가 탄생시킨 이상적 캐비아 성분의 조합이 피부를 강화하고 탄력을 개선한다.

아름다움의 조화를 추구하다
만물을 창조하는 대자연의 이치 ‘조화’는 부분이 모여 최상의 균형을 이룬 상태로, 자연의 본질적 속성이다. 오래전부터 예술가들이 추구해온 궁극의 상태가 바로 조화인 이유다. 그러나 많은 예술가의 시도에도 불구하고 조화에 닿은 예술가는 소수였고, 조화의 원칙을 따르는 예술 사조인 바우하우스까지 생겨났다. 그렇게 바우하우스는 형태와 기능의 조화, 감성과 이성의 조화 그리고 예술과 과학의 조화를 추구하며 사조를 완성해나갔다.
조화를 향한 바우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은 라프레리는 아름다운 얼굴의 조화를 찾기 위해 심도 있는 연구를 시작했다. 라프레리 과학자들은 몇 년에 걸쳐 스위스의 생명분석학 연구실과 협력해 연구를 지속했고, 아름다운 조화의 열쇠는 결국 본연의 피부 상태 개선임을 알아챘다. 피부는 여러 수직적 요인과 수평적 요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특히 피부의 수직적 요인은 중력의 영향으로 점차 힘을 잃어 결국 피부는 처지고 깊은 주름이 생성된다. 힘이 약해진 피부 수직적 요인을 개선해 전체적 피부 상태를 강화하고 더욱 촘촘히 만드는 것이 아름다운 피부의 핵심임을 발견한 것이다. 그 결과 35년의 캐비아 과학을 바탕으로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를 선보이게 되었다.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는 라프레리의 베스트셀러 세럼인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 세럼 전에 사용하는 고농축 인텐시브 엑스트라 케어다.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나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과 함께 사용해 피부 탄력과 퍼밍 케어에 시너지를 더한다.
다섯 명의 젊은 예술가로 이뤄진 바우하우스 여성 아티스트 공동체와 그들의 멘토인 사빈 마르셀리스.
이들이 만든 각 작품은 바우하우스가 추구하는 원칙을 충실히 따른다. 재스민 디포르타(Jasmine Deporta)는 여성의 몸에서 영감을 받아 초현실적 사진 조각을 완성했다.


새로운 고기능 엑스트라 케어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는 기존 스킨 캐비아 리추얼을 더욱 견고하게 완성한다. 이상적 캐비아 성분 조합으로 독자 개발한 핵심 성분 ‘캐비아 인피니트(Caviar Infinite)’는 피부 퍼밍과 탄력에 대한 고민을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접근한다. 마이크로 플루이딕 테크놀로지로 탄생한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의 에센스 캡슐은 피부에 닿으면 가벼운 텍스처의 에센스로 변하면서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고 실크처럼 매끄러운 피니시를 제공한다. 시간이 지나면서 피부는 본연의 힘을 개선하고, 그 결과 탄력이 생기고 건강한 생기로 빛난다. 스킨 캐비아 리추얼은 세안 후 토너로 피부를 먼저 정리하고, 스킨 캐비아 에센스-인-로션과 눈가 트리트먼트로 준비를 마친 후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를 바르는 것으로 시작한다. 정교하게 고안한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의 피펫은 적정량을 완벽하게 덜어준다. 스킨 캐비아 리추얼 완성을 위해 스킨 캐비아 리퀴드 리프트와 스킨 캐비아 럭스 크림을 차례로 바르면 피부 탄력과 퍼밍 효과에 대한 총체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라프레리와 바우하우스 여성 아티스트 공동체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는 첨단 과학과 혁신적 미학을 접목해 ‘전체로서 작품(total work)’이라는 바우하우스 정신을 구현했다. 이는 곧 라프레리의 바우하우스 여성 아티스트 공동체 프로젝트(The Women Bauhaus Collective by La Prairie)와도 연결된다. 다섯 명의 젊은 여성 아티스트는 사빈 마르셀리스(Sabine Marcelis)의 멘토링을 바탕으로 ‘조화의 추구(The Pursuit of Harmony)’를 재해석했고, 각 디지털 작품은 버추얼 전시를 통해 공개했다. 이는 예전 바우하우스 여성 작가의 유산과 예술계에 팽배했던 여성 차별에 대한 관습을 타파하기 위한 목소리에 라프레리도 일조하는 의미도 담았다. 라프레리는 바우하우스의 철학과 바우하우스를 정의하는 다양한 원칙에서 늘 영감을 받았다. 라프레리의 모든 제품은 바우하우스 원칙의 현대적 재해석을 바탕으로 세심한 장인정신이 깃든 하나의 예술 작품이다.



앤디앤뎁 쿠튀르 슈트를 입은 윤원정 디자이너.

Timeless Beauty with La Prairie
라프레리는 각 분야에서 의미 있는 행보를 이어가는 여성들을 응원하며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하고 있다. 라프레리의 글로벌 앰배서더 프로그램 ‘라프레리 보이스’로 활동 중인 ANDY & DEBB 윤원정 디자이너가 추구하는 아름다움에 관해서.

9월 출시한 라프레리의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는 35년의 캐비아 사이언스의 혁신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라프레리는 ‘캐비아’라는 성분의 발견에 머무르지 않고 계속 발전시켜온 것.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급변하는 패션 산업 속에서 지금까지 자리를 지켜온 디자이너 브랜드 앤디앤뎁도 마찬가지다. 새로운 소재에 대한 도전과 탐구, 매 시즌 새로운 스토리를 컬렉션에 녹여내는 작업을 지속하며 앞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더 많은 여성에게 시간을 초월한 가치에 대한 영감을 선물’ 하는 라프레리의 정신은 앤디앤뎁이 추구하는 ‘타임리스 클래식’과도 닮았다. 시간의 흐름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뀔지라도, 여전히 자신만의 이야기에 집중하며 중심을 지켜온 그와 이야기를 나눴다.







앤디앤뎁은 디자이너로서 꿈을 이루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해왔다. 더 글로벌한 성장을 위해 뉴욕 패션 위크에 참여한 것도 도전 과제 중 하나였다.
30여 년 전 윤원정 디자이너에게 큰 인상을 준 라프레리의 코발트블루 보틀 디자인은 지금도 변함없이 많은 이에게 영감을 준다. 바우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형태와 기능의 역동적 이원 구조를 이루는 신제품 스킨 캐비아 하모니 렉스트레.


1999년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를 처음 오픈하면서 브랜드를 시작한 지 올해로 23년 차를 맞았습니다. 오랜 시간 대중에게 사랑받은 비결이 있다면. 결국 본질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고 생각해요. 좋은 소재와 간결한 디자인을 고수하며 단추나 실, 안감 같은 옷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공들여 선정합니다. 늘 고객과 좋은 경험을 나누려 노력하고요. 프라이빗한 트렁크 쇼를 진행하거나, 함께 미식 체험을 하거나, 얼마 전 라프레리 메종에서 치른 캐비아 데이 같은 행사를 통해서요.
앤디앤뎁의 핵심 가치는 시간이 흘러도 여전히 아름다운 옷을 만드는 것이라고요. 타임리스 클래식이 바로 앤디앤뎁이 추구하는 가치죠. 실제로 예전 앤디앤뎁 옷을 지금도 소중히 간직하며 아직도 기쁘게 꺼내 입는다는 분을 만나곤 합니다. 얼마 전, 사연이 깃든 옷을 리폼해드리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는데, 18년 전 결혼 예복을 소중히 간직해온 고객의 옷을 받아보고 크게 감동했어요. 언제나 같은 자리에서 같은 가치를 드리는 디자이너가 되어야겠다고 다시 한번 결심했죠.
앤디앤뎁은 클래식이란 큰 범주 속 로맨틱하고 미니멀한 스타일을 추구합니다. 보통 로맨틱과 미니멀은 상반된 개념으로 여기는데, 어떻게 이 두 가지가 조화를 이룰 수 있나요? 앤디앤뎁은 ‘Andy’와 ‘Debbie’ 두 사람이 만든 브랜드입니다. 건축적 미니멀함을 좋아하는 김석원(Andy)의 성향과 컬러, 재질의 다양한 하모니를 좋아하는 저(Debbie)의 성향을 조율해 디자인하는 것이 브랜드의 근간입니다. 미니멀한 스타일에 로맨틱한 컬러와 재질이라고 보는 게 더 정확하고요. 오랜 친구이자 부부이기에 가능한 작업 같아요.
인스타그램을 보면 요즘 관심사가 라이프스타일 전반으로 확장된 걸 알 수 있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 데 의식주를 빼놓을 순 없죠. ‘의’는 업으로 삼고 있고 ‘식’은 즐기고 탐구하다 보니 꽤 높은 식견을 가질 수 있게 됐어요. 평생 즐기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았고, 풍부한 식생활을 향유하고 있으니 자연스럽게 이제는 ‘주’ 즉 공간의 영역으로 관심이 가는 것 같아요. 공간 속 취향을 키워 의식주 모두를 아우르는 브랜드가 되고 싶다는 꿈을 꾸고 있습니다.
특히 해시태그 #데비스키친 #데비스큐레이션이 눈에 띕니다. 음식을 만들고 함께 나누는 걸 워낙 좋아해요. #데비스키친이라는 해시태그를 제가 만든 음식 사진에 하나씩 달기 시작했더니 이제는 꽤 많은 사진이 검색되네요. 다양한 사진을 올리다 보니 많은 분이 사진 속 접시나 매트, 커틀러리, 식재료에 대한 질문을 하시더군요. 일일이 답을 달아드리다, 문득 제 취향을 함께 나누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데비스 큐레이션’이라는 타이틀로 앤디앤뎁 온라인 몰에서 특정 기간 특정 상품을 큐레이션해 공유하고 판매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생각 이상으로 반응이 뜨거워요.
직접 만나니 강렬한 카리스마를 느낄 수 있는 메이크업과 건강한 피부가 눈에 띕니다. 특별한 뷰티 리추얼이 있나요? 나이가 들면서 좋은 제품과 그를 다루는 방식을 눈여겨보며 실천하고 있어요. 조금씩 피부가 늘어지는 게 신경 쓰여 마사지 스톤을 사용하고 있죠. 특히 라프레리의 ‘퓨어 골드 래디언스 녹터널 밤’을 일주일에 두세 번 사용하면서 용기에 들어 있는 스톤을 이용해 마사지하는 것이 요즘 제 피부 관리 루틴입니다.
‘라프레리 보이스’로 활동하며 라프레리를 통해 영감을 받은 게 있다면요? 라프레리와의 인연은 1990년부터 시작됐어요. 뉴욕에서 유학 시절 고유의 미니멀한 코발트블루 패키지에 이끌려 구입하게 됐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리고 현재 글로벌 보이스로 활동하며 이 브랜드가 얼마나 아트와 환경문제에 진심인지, 여성을 고귀한 존재로 여기는지도 잘 알게 되었어요. 아트와 디자인 그리고 여성에 대한 존중은 패션 디자이너인 저와 뗄 수 없는 관계이기에 더 크게 공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얼마 전 라프레리가 진행한 ‘바우하우스 여성 아티스트 공동체 프로젝트’가 인상 깊습니다. 선구자적 아트 스쿨인 바우하우스조차 여성에게 모든 전공을 허용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새롭게 알게 되면서 시대를 넘어 여성 아티스트의 연대를 이끌어내는 프로젝트에 대한 라프레리의 후원은 매우 진보적 발상이라고 생각해요. 제가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는 뉴욕이라는 거대한 도시에서 인종과 성별 두 가지 허들을 넘으며 제 자신을 증명해야 했죠. 다행히 ‘디자인’은 성과에 따라 인정받는 분야인 데다 운 좋게도 저를 발탁해 인정해주고 더 많은 기회를 준 여성 멘토를 만나 성공적 커리어를 쌓을 수 있었기에 이 프로젝트에 더 공감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진정한 아름다움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내면의 단단함에서 비롯된 자신감 있는 태도’라고 생각해요. 외양의 아름다움은 문화나 시대에 따라 기준이 다르지만, 당당한 애티튜드에서 나오는 아름다움은 시공을 초월하니까요.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윤보람(인물)
헤어 재희(꼼나나)
메이크업 설은(꼼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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