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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12-02

이토록 예술적인 만남

발베니와 가죽공예가 김준수 작가가 만나 글로벌 캠페인 아트워크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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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싱글몰트 위스키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온 발베니는 1892년 증류소를 설립한 이래 130여 년간 꾸준히 정통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를 만들고 있다. 직접 경작한 보리밭에서 원재료를 수급하는데, 보리의 재배부터 몰팅, 증류, 오크통 제작, 숙성, 병입 등에 이르는 모든 공정이 장인의 손을 거치며 진정한 ‘수제’ 싱글몰트 위스키가 탄생한다. 특히 발베니 레어 매리지(Rare Marriage)는 60여 년에 걸쳐 발베니만의 독보적인 맛과 싱글몰트 블렌딩 기술을 연구해온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David C. Stewart MBE)의 열정과 정성이 집약된 위스키다. 그는 수십 년간 숙성시켜 달콤함과 정교함이 동시에 느껴지는 전통 아메리칸 오크통과 유러피언 오크통의 위스키 원액을 최상의 조합으로 매링해 레어 매리지만의 다채롭고 풍부한 맛을 구현했다. 실크처럼 매끄러운 달콤함, 풍부한 꿀과 오크 향 그리고 설탕에 절인 오렌지 껍질에 이르는 다양한 풍미가 한 층씩 드러나다가 마지막에 스파이스와 달콤함의 여운을 남긴다. 이 위스키 한 잔에 어우러진 맛과 향은 놀랍도록 섬세하고 다채롭다.





얇은 가죽을 한 겹씩 휘고 쌓으며 아트워크를 제작 중인 김준수 작가.
얇은 가죽을 한 겹씩 휘고 쌓으며 아트워크를 제작 중인 김준수 작가.
얇은 가죽을 한 겹씩 휘고 쌓으며 아트워크를 제작 중인 김준수 작가.
얇은 가죽을 한 겹씩 휘고 쌓으며 아트워크를 제작 중인 김준수 작가.


이렇듯 장인정신으로 탄생한, 하나의 예술 작품 같은 발베니 레어 매리지가 예술가를 만나 더욱 특별해졌다. 가죽공예가 김준수 작가를 통해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The Balvenie 30 Years Old Rare Marriage)의 글로벌 캠페인 아트워크를 선보인 것. 김준수 작가는 가죽을 잘라 한 줄 한 줄 이어 붙이며 입체적 조형물을 선보이는 세계적 작가다. 그가 이번에 발베니와 진행한 아트워크는 가죽을 겹겹이 정성스레 쌓아 올려 마치 가죽으로 그림을 그린 듯한 작품으로, 오랜 시간 장인의 손길로 탄생한 발베니와 닮았다. 얇은 가죽이 물결처럼 쌓인 모습은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를 음미할수록 한 층씩 서서히 드러나는 복합적인 맛을 나타낸다. 또 아트워크 중앙에 자리한 30이라는 숫자는 위스키의 시간 흐름 그리고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의 고급스러움과 묵직함을 동시에 표현한 것. 김준수 작가는 “이번 발베니와 함께한 작업은 오랜 시간과 정성을 들여 복합적 풍미를 만드는 발베니의 장인정신에서 영감을 받아 가죽을 겹겹이 쌓는 작업을 통해 발베니 30년 레어 매리지의 가치를 시각화하는 데 집중했다”고 전했다.

 

에디터 김혜원(haewon@nobless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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