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 오브 타임 - 노블레스닷컴

Latest News

    FASHION
  • 2023-06-12

아트 오브 타임

모던 워치메이킹 창조자 브레게가 펼쳐 보인 멋진 신세계.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오픈한 '아트 오브 브레게' 팝업 스토어.

마리 앙투아네트, 나폴레옹, 조세핀 황후부터 발자크, 빅토르 위고, 푸시킨 등 시대를 풍미한 대문호까지 많은 유명인사에게 사랑받아온 브레게. 248년간 전통과 기술력을 이어왔으며, 지금도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워치메이킹의 명가다. 지난 4월 브레게가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지하 1층에 자리한 더 크라운 스테이지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아트 오브 브레게(The art of Breguet)’라는 이름처럼 브레게의 탁월한 예술성을 테마로 한 이 팝업 스토어는 하우스의 대표적 타임피스는 물론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노벨티 제품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를 세계 최초로 국내에서 공개했다. 그뿐 아니라 파리 방돔 광장의 브레게 뮤지엄에서 공수한 포켓 워치 2795를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주어졌다. 이는 창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에게서 시작된 하우스의 독보적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진귀한 피스이기에 관람객에게 더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브레게의 상징이자 현대 워치메이킹에도 큰 영감을 준 ‘브레게 핸즈(Breguet Hands)’, ‘비밀 서명(The Secret Signature)’, ‘고유 번호(A Single Number)’, ‘엔진 - 터닝 다이얼 - 기요셰(Engine - turned Gold Dials - Guillochage)’, ‘브레게 숫자(Breguet Numerals)’, ‘웰디드 러그(Welded Lugs)’, ‘케이스밴드 플루팅(Caseband Fluting)’ 같은 미학적 코드를 고객이 직접 발견하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도 더해 재미를 더했다. 또 스와치그룹코리아㈜ 소속 브레게 워치메이커가 투르비용 무브먼트와 부품을 고객에게 선보이는 시간을 마련해 1801년 특허를 받은 투르비용 컴플리케이션의 탁월한 기술력과 함께 브레게의 헤리티지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경험을 선사했다.





위쪽 18K 로즈 골드 케이스와 브라운 컬러 앨리게이터 스트랩이 클래식한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 모델.
아래쪽 이번 팝업 스토어를 위해 브레게 뮤지엄에서 특별히 공수한 포켓 워치 2795.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
윤년 주기와 짧은 달과 긴 달의 길이를 고려해 정확한 날짜를 표시하는 워치 캘린더를 퍼페추얼 캘린더라 부른다. 브레게의 신제품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237’은 클래식 컬렉션을 통해 퍼페추얼 캘린더를 재해석한 모델로 브랜드의 정수를 완연히 드러내며 창립자 아브라함-루이 브레게에게 경의를 표한다. 단 4.5mm로 매뉴팩처에서 극도로 얇은 무브먼트로 손꼽히는 502.3.P 무브먼트를 장착해 달의 가변 길이와 윤년 주기를 고려한 정확한 날짜를 표시해준다. 투명한 사파이어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와 로즈 엔진 위 수공 인그레이빙한 골드 로터의 원형 보리 낟알 모티브 장식을 감상할 수 있는데, 장인들의 섬세한 손길로 완성한 미학적 디테일을 더욱 강조한 부분이다. 전국 브레게 부티크에서 미드나이트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18K 화이트 골드 버전, 고급스러운 브라운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18K 로즈 골드 버전 두 가지로 만날 수 있다. 문의 breguet.com





18K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미드나이트 블루 컬러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는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 모델.
에비뉴엘 월드타워점에 오픈한 '아트 오브 브레게' 팝업 스토어.

 

에디터 김유정

관련 기사

페이지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