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하학적 형태 속에서 눈부시게 피어난 쇼메의 조세핀 & 비 마이 러브 컬렉션.
JOSÉPHINE
조세핀 컬렉션의 상징인 V 셰이프 아그레뜨 모티브를 모던하게 재해석하고 총 4.68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브레이슬릿,
총 1.1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63개를 세팅한 조세핀 아그레뜨 링 모두 Chaumet.
BEE MY LOVE
육각형의 허니콤 모티브에 미러 폴리싱 기법으로 반짝임을 더한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네크리스, 벌 장식에 88개의 정교한 패싯이 특징인 임페라트리스 컷을 적용한 비 마이 러브 링, 총 1.34캐럿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1개를 세팅한 비 마이 러브 로즈 골드 링 모두 Chaumet.
에디터 유재영(nm6@noblessedigital.com)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이호진(인턴)
차분하면서 절제된 우아함, 클래식한 분위기가 그녀를 감싼다. 쇼메가 구현한 광채가 가장 빛나는 순간.
그림자를 사뿐히 만들어낸 햇살이 그녀에게 행복을 흩뿌린다. 시린 풍경을 고혹적으로 물들인 쇼메의 찰나.
자연이 빚어낸 복합적이고도 유기적인 형태를 예술 언어로 표현하다.
하이주얼리 브랜드의 신상 제품 출시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지금 막 공개해 따끈따끈한 하이주얼리 중
<노블레스>가 엄선한 제품을 확인해 보자.
변화를 넘어 영원의 상징으로, 비 드 쇼메 컬렉션.
영원한 사랑의 증표가 되어줄 클래식 & 뉴이스트 웨딩 밴드.
독특한 커팅과 찬란한 빛으로 시선을 빼앗는 특별한 솔리테어 링의 향연.
둘만의 고귀한 서약을 약속할 때나 웨딩 리셉션에서도,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을 빛내줄 황홀한 하이 주얼리 크리에이션.
그녀의 취향이 깃든 일상의 순간.
달콤한 일상 속에 녹아든 웨딩 밴드와 솔리테어 링.
자연의 원초적 아름다움을 찬미한 독창적 마스터피스.
푸른 밤의 고요와 초록빛 생명력이 만들어내는 하이 주얼리, 오디세이.
따스한 빛 속에 사뿐히 내려앉은, 독창적 까르띠에 크리에이션의 끝없는 상상력과 그 찬란함.
현실과 상상의 경계에서 창조된 우연의 교집합.
아이코닉 코드로 재해석한 샤넬의 찬란한 유산, 샤넬 N°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