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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5-24

파리로 초대하는 향기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는 더없이 생생한 파리에서의 순간을 머릿속에 그리게 한다.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다마스크 로즈 향이 어느 테라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파리의 아침을 떠오르게 한다. 온몸에 뿌리기 좋은 미스트 타입으로 신선한 느낌을 전한다.

가브리엘 샤넬의 도시, 파리
여행은 새로운 도시와 자연, 그곳의 사람과 정취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힘을 부여하고 우리 삶을 한층 아름답게 만든다. 2018년 처음 출시한 레 조 드 샤넬은 가브리엘 샤넬에게 중요한 의미를 지닌 도시에서 영감을 받은 컬렉션으로, 향으로 새로운 여정을 떠나는 느낌을 선사한다. 어떤 여행은 현실이 되기도 하고 때로는 꿈꾸는 데 그칠 때도 있지만, 레 조 드 샤넬은 후각을 통해 추억과 감성을 터치해 언제 어디서나 새로운 도시로의 여행을 이끈다. 2018년 파리-비아리츠, 파리-도빌, 파리-베니스를 시작으로 2019년 태양이 내리쬐는 아름다운 휴양지를 닮은 파리-리비에라, 2021년 스코틀랜드의 대자연으로 떠나는 모험을 연상시키는 파리-에든버러에 이어 2022년 샤넬은 파리-파리로 떠나는 꿈을 꾼다.

무심히 찾아오는 화창한 파리의 아침
작가 헤밍웨이는 말했다. “만약 당신이 운이 좋아 젊은 시절 한때를 파리에서 보낸다면, 파리는 마치 ‘움직이는 축제’처럼 당신의 남은 인생에 어딜 가든 함께할 것이다”라고. 많은 이가 동경하고 회고하며 낭만적 시간을 떠올리는 바로 그 도시, 우리가 언제나 꿈꿔온 그 파리가 레 조 드 샤넬 컬렉션의 여섯 번째 주인공이다.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는 모던하면서도 고유의 감성이 살아 있는 가브리엘 샤넬의 도시인 파리 한복판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을 선사한다. 파리지앵의 매력적이고 유니크한 스타일과 파리의 어느 테라스에서 보내는 여유로운 아침을 연상시키는, 자연스럽고 우아한 매력을 지닌 스파이시하면서도 상쾌한 장미 향을 선보인다. 샤넬 하우스의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는 새로운 도시의 정수를 그대로 담기 위해 다마스크 로즈를 선택했다. 다채로운 매력으로 강렬한 개성을 뽐내는 다마스크 로즈는 상쾌한 시트러스 악센트와 어우러지며 한층 돋보인다. 여기에 스파이시한 핑크 페퍼콘 추출물과 우아한 파촐리 베이스의 선명한 향을 더해 상쾌하고 신선한 느낌을 전한다. 심플하고 감각적인 유리 보틀은 파리 건물의 스톤 파사드가 이른 아침 햇살을 받아 아름답게 빛나는 모습에서 영감을 받은 장밋빛 컬러를 향수에 드러낸다.





파리-비아리츠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프랑스 남서부 지역으로 떠나는 활기찬 휴가를 연상시킨다. 아쿠아 노트가 베티베르와 은방울 어코드를 만나 상쾌하게 이어진다.
파리-도빌
노르망디 해안가를 산책하는 장면이 떠오른다. 오렌지 껍질과 바질, 부드러운 로즈와 재스민 어코드로 이어져 파촐리 베이스로 완성된다.
파리-베니스
오리엔탈 특급열차의 편안한 쿠션에 몸을 맡기고 떠나는 여행. 베리와 아이리스 제라늄 노트가 부드러운 시더 노트와 만나 따뜻한 잔향을 남긴다.
파리-리비에라
찬란한 휴가를 연상시키는 플로럴 향. 샌들우드와 벤조인을 바탕으로 재스민과 네롤리 노트가 산뜻한 오렌지 껍질, 페티그레인과 어우러진다.
파리-에든버러
스코틀랜드 교외 지역의 한적한 산책길이 연상되는 우디 아로마틱 향. 강력한 아로마틱 노트가 스모키한 시더와 베티베르의 따뜻한 노트와 조화를 이룬다.
파리-파리
모든 여정이 시작되는 곳, 가브리엘 샤넬의 도시인 파리의 모던하고 고유한 감성을 표현했다. 풍성한 다마스크 로즈 향이 상쾌한 시트러스 악센트와 어우러진다.


“레 조 드 샤넬은 샤넬과 긴밀한 인연을 맺은 도시에서 많은 영감을 얻었습니다. 신제품 레 조 드 샤넬 파리-파리는 파리지앵의 꾸미지 않은 듯한 우아한 매력에서 영감을 받아 반짝이는 플로럴 향을 담았습니다.”
-샤넬 하우스 조향사 올리비에 뽈쥬.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박지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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