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 Pick] Exclusive by Noblesse_Moncler




패디드 안감을 더한 다크 블루 컬러 보머 재킷, 슬릿을 넣은 롱 슬리브와 레드 컬러 포인트로 재미를 더한 터틀넥, 블랙 미니스커트, 다운과 울 소재를 믹스 매치한 머플러, 앵클부츠 모두 Moncler.









좌_ 루스 피트의 터틀넥 원피스, 함께 레이어링한 화이트 셔츠 원피스, 사선형 지퍼 장식과 화이트 퍼 트리밍으로 화려함을 강조한 바이커 스타일 재킷, 블랙 앵클부츠 모두 Moncler.
우_ 큼직한 레터링, 네크라인을 장식한 다운 머플러로 트렌디한 느낌을 연출한 울 케이프, 크림색 크루넥 니트, 블랙 플레어스커트, 블랙 앵클부츠 모두 Moncler.









메탈릭한 실버 컬러가 미래적인 분위기를 발산하는 롱 다운재킷, 소매에 리본 장식을 더한 울과 앙고라 혼방 니트 풀오버, 등산화를 연상시키는 스포티한 디자인의 웨지힐 부츠 모두 Moncler.









좌_ 퍼 트리밍 다운 베스트를 레이어링한 토글 버튼 장식의 캐멀 컬러 더플코트, 이너로 입은 코튼 소재 블랙 원피스, 백팩과 토트백 등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 가능한 가방, 안감으로 퍼를 덧대어 보온성을 높인 슬링백 슈즈 모두 Moncler.
우_ 풍성한 몽골리안 퍼로 전면에 그러데이션 효과를 연출한 다운 베스트, 핑크 컬러 니트 모두 Moncler.














1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1층 내부 전경.   2 다운 재킷을 제작하는 과정.  

Brand Story
산악용품 생산업자로 다양한 특허를 보유하고 있던 르네 라미용(René Ramillon)이 설립한 몽클레르. 브랜드의 역사가 시작된 그레노블의 소도시 모나스티에드클레르몽(Monastier de Clermont)의 머리글자에서 이름을 가져온 몽클레르는 초창기에 침낭, 텐트, 텐트 덮개 등 기능성에 충실한 산악용품을 생산했지만 프랑스 전문 등산가 리오넬 테라이(Lionel Terray)의 주문을 계기로 퀼팅 다운재킷, 장갑 등의 방한 의류 또한 생산하게 된다. 이후 마칼루, 알래스카를 등반한 프랑스 원정대와 프랑스 활강스키 국가대표팀을 위한 기능성 스포츠 의류를 만들며 몽클레르라는 이름을 세상에 알렸고, 1980년대에 이르러 디자이너 샹탈 토마스(Chantal Thomass)를 영입하며 디자인적 전환점을 맞이한다. 1999년 첫 번째 S/S 컬렉션을 런칭해 패션 브랜드로서 가능성을 보이더니 2006년에는 지암바티스타 발리가 진두지휘하는 여성 컬렉션 몽클레르 감므 루즈를, 2009년에는 톰 브라운의 테일러링 감각을 더한 남성 컬렉션 몽클레르 감므 블루를 런칭했다. 그 밖에 스키웨어, 아이웨어, 키즈 등 카테고리별로 특화한 풍성한 제품 라인의 다채로운 컬렉션을 전개하고 있다. 몽클레르의 제품을 논할 때 가장 중요한 키워드 중 하나로 ‘다운’을 빼놓을 수 없는데, 이는 브랜드와 제품의 퀄리티를 결정짓는 요소. 이들은 브르타뉴(Brittany) 남부와 페리고르(Perigord)에 서식하는 물새의 깃털 뒤베뇌프(duvet neuf)와 포-플레이크 다운(four-flake down)으로 알려진 최상급 프랑스 구스다운만 사용한다. 여기에 60년 이상 구스다운을 다룬 브랜드의 노하우와 경험을 더한다. 스타일이 다른 제품의 개별적 특성에 맞춰 가장 적합한 다운의 구성 비율을 적용하며 세탁 시 다운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한 열처리 작업을 진행, 이를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뛰어난 소재 선택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서 완벽을 추구한다. 한편 몽클레르의 다운재킷 안쪽에는 케어 라벨 이외에도 익살스러운 마스코트 ‘몽덕’이 등장해 세탁법을 알려주는 내용의 카툰을 찾아볼 수 있다. 흥미로운 것은 아티스트 또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와 협업을 진행할 때마다 카툰 속 몽덕의 스타일 역시 달라진다는 점! 디자인, 소재, 기능, 디테일까지, 어느 것 하나 소홀히하지 않는 이들이다.



 

 

3 다채로운 디자인의 여성 슈즈 컬렉션.   4 청담동에 위치한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외관.  

Seoul Flagship Store
청담동 메인 스트리트에 약 400m²의 2층 규모로 위치한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가 올해 오픈 1주년을 맞이했다. 건물 외벽과 인테리어 전반에 블랙 & 화이트 마블을 적용한 이곳은 브랜드가 지향하는 아이덴티티의 단면을 직간접적으로 투영한 공간. 독창적이며 에너지 넘치는 이미지를 전달하고자 다양한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을 설치한 점이 돋보인다. 우선 오랜 시간 브랜드와 호흡을 맞춘 디자이너 듀오 기 앤 부아지에(Gilles & Boissier)가 인테리어 컨셉 전반을 디렉팅했으며 프랑스 그래픽 디자이너 알릭스 왈링(Alix Waline)이 한 달 넘는 기간 서울에 체류하며 얻은 영감을 토대로 스토어 내부 벽면에 크고 작은 점으로 벽화를 그려 넣었다. 더불어 파리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프랑스 전 총리의 딸로 잘 알려진 에바 조스팽(Eva Jospin)이 ‘숲’을 테마로 작업한 아트 월 ‘포레(Foret)’는 1층에서 압도적인 모습으로 시선을 끌며 자연과 공생하는 브랜드의 가치를 드러낸다. 그 밖에 전 세계 다른 부티크와 마찬가지로 참나무 소재의 바닥과 벽, 화이트 칼라카타와 블랙 마르키나가 마블링된 대리석, 브라스 소재 가구를 배치해 따뜻하고 안락한 분위기에서 쇼핑을 즐길 수 있는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메인 라인인 몽클레르부터 몽클레르 그레노블, 키즈 라인 몽클레르 앙팡과 액세서리 외에 몽클레르 감므 루즈 & 감므 블루, 특별한 캡슐 컬렉션까지 모든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5 몽클레르 의류를 입은 프랑스 활강스키 국가대표팀(1968년).   6 1960년의 카탈로그 이미지.  



 


2017 F/W Campaign
몽클레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의 외관에서 눈길을 끄는 강렬한 사진 한 장. 바로 지난 시즌에 이어 포토그래퍼 애니 레보비츠(Annie Leibovitz)가 세계적 행위예술가 리우 볼린(Liu Bolin)과 함께 작업한 2017년 F/W 광고 캠페인 이미지다. ‘사라짐의 대가’로 마치 카멜레온처럼 변모해 풍경 속에 완벽히 녹아드는 리우 볼린은 이번엔 아이슬란드의 얼어붙은 빙하와 바닷속에 투명한 모습으로 스며들었다. 이를 통해 모험, 도전의식, 자연과의 친밀한 대화, 극한적 환경에서의 힘과 활력, 자유의 숨결 등 브랜드가 표방하는 이상적 가치를 표현해냈다.




7 광고 캠페인 촬영 현장.   8 몽클레르 2017년 F/W 광고 캠페인.  















1 몽클레르 메인 컬렉션 룩북 이미지.   2 캐러멜 랜드 테마의 코트.  

Moncler
특별한 장소, 환경, 스타일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에서나, 어떤 아이템과 매치해도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컬렉션. 감므 루즈 & 감므 블루 컬렉션에 비해 웨어러블한 디자인이 특징으로 클래식과 스포티즘, 스타일과 기능성처럼 상반된 요소가 조화를 이룬다. 컬렉션은 크게 4가지 스토리로 구성했다. 우선 인류의 달 착륙에서 영감을 얻은 ‘문레이(Moonray)’ 테마는 메탈릭한 실버 컬러의 왁스트 코튼 아우터가 주를 이룬다. 미래지향적 무드가 물씬 느껴지는 이 의상들은 글로시한 금속 필름처럼 탄력을 지닌 초경량 모슬린으로 제작한 ‘아젠트 코튼’ 소재. 도시의 세련된 무드를 잘 표현했으며 퍼 칼라, 퀼팅, 지퍼 디테일 등의 요소로 멋을 냈다. 한편 어두운 블루 컬러를 기본으로 브랜드를 상징하는 레드, 화이트 컬러를 더한 ‘블루 클럽(Blue Club)’ 테마는 울, 저지 소재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소재의 특성상 무겁지 않지만 한층 따뜻하며 부분적으로 나일론 개버딘 소재를 적용해 방수성과 통기성이 뛰어나다. 한편 기본적 다운재킷에 터쿼이즈, 에메랄드그린, 체리 레드 같은 비비드한 컬러 팔레트로 힘을 준 ‘미스터 몽클레르 & 미세스 몽클레르(Mr. Moncler & Mrs. Moncler)’, 그리고 캐멀 컬러 위주로 정교한 테일러링과 단열 처리를 더한 아우터를 선보이는 ‘캐러멜 랜드’ 테마까지. 올 가을·겨울 옷장을 온통 몽클레르의 메인 컬렉션으로 채워도 트렌디한 룩을 완성하는 데 부족함이 없을 듯! 더불어 유명 일러스트레이터 장 필립 델롬(Jean Philippe Delhomme)의 작품을 프린트한 포스트 카드 테마의 룩과 빅토리언 시대에서 영감을 얻은 정교하고 로맨틱한 디테일을 더한 여성 트위스트 컬렉션, 1950~1960년대의 아메리칸 캠퍼스 라이프를 연상시키는 프레피 스타일의 남성 트위스트 컬렉션 역시 눈여겨볼 만하다.





3 여성 트위스트 컬렉션.   4 몽클레르 메인 컬렉션 룩북 이미지.   5 퀼팅 토트백.   6 퍼 장식 화이트 스니커즈.  



 

 

다채로운 소재와 디테일, 실루엣으로 재해석한 다운재킷을 선보이는 몽클레르 C 컬렉션.

Moncler C
아미, 오프화이트 등 동시대적 디자인을 표방하는 브랜드들과 성공적인 캡슐 컬렉션을 런칭해 주목받은 몽클레르는 이번 시즌 런던에서 가장 혁신적인 디자이너로 꼽히는 크레이그 그린(Craig Green)과 또 한번 유니크한 컬래버레이션을 펼쳐 보인다. 그의 이름 머리글자를 따서 명명한 이 컬렉션은 독창적 시각으로 재해석한 다운재킷이 주를 이룬다. 블랙, 네이비, 밀리터리 그린 컬러의 아우터, 베스트, 팬츠, 액세서리 등으로 구성했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선보이고 있다.



 

 

앙증맞은 디자인이 돋보이는 폴도 & 몽클레르 컬렉션.

Poldo & Moncler
몽클레르에서 국내 최초로 반려견을 위한 의류를 선보인다. 바로 정교한 작업을 통해 다양한 크기의 반려견 의류와 액세서리를 제작하는 하이엔드 브랜드 ‘폴도 도그 쿠튀르(Poldo Dog Couture)’와 협업한 특별 컬렉션을 국내에 런칭한 것! 니트웨어와 다운재킷 두 제품을 선보이며 다운재킷의 경우 오렌지, 레드, 블랙 등 5가지에 이르는 컬러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에디터 이혜미(hmlee@noblesse.com)
사진 최용빈  모델 케이티(Katie)  헤어 이에녹  메이크업 김미정  세트 스타일링 김민선  어시스턴트 권다혜
문의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 02-514-0900, 신세계백화점 본점 여성 02-310-1752, 현대백화점 판교점 031-5170-1145,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051-745-2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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