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커미션 2026, 소리로 공간을 빚는 타렉 아투이

현대 커미션 2026, 소리로 공간을 빚는 타렉 아투이
현대자동차와 테이트 미술관의 대규모 전시 프로젝트 ‘현대 커미션’의 11번째 작가로 레바논 출신 작가이자 작곡가인 타렉 아투이(Tarek Atoui)가 선정됐다. 오는 10월 13일부터 테이트 모던 터빈 홀에서 선보이는 신작은 유리와 물, 도자기 등으로 제작한 악기와 환경음, 전자음을 결합한 몰입형 사운드 설치와 퍼포먼스로 구성된다. 악기와 공간, 관객의 관계를 새롭게 연결하며 소리를 청각을 넘어 촉각과 시각으로 확장한 다감각적 경험을 제안한다. 현대자동차와 테이트의 장기 파트너십을 대표하는 프로젝트로,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