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새 시즌을 반기는 신상 백 7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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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08-31

정윤기’s Choice – 새 시즌을 반기는 신상 백 7

셀럽들이 사랑하는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현재의 트렌드를 가득 머금은 신상 백을 소개합니다.






BOTTEGA VENETA – SARDINE
보테가 베네타의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티유 블라지의 데뷔와 함께 공개된 아이템들이 여럿 있죠. 그중 단연 눈여겨보아야 것은 바로 페이퍼 카프 소재의 사르딘 백입니다. 자연스럽게 주름지는 가죽이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무드를 자아내고, 부드러운 그립감을 선사하는 골드 핸들의 유려한 곡선이 인트레치아토 위빙과 잘 어울려 고급스러움을 배가시켜줍니다. 다시 돌아온 빅 백 트렌드에 발맞춰 이번 시즌에는 보테가 베네타의 사르딘 백과 함께 하는 건 어떨까요?






LOUIS VUITTON – CAPUCINES MINI
임페리얼 오렌지 컬러와 파이톤 가죽이 어우러져 도회적인 무드를 자아내는 루이 비통의 카퓌신 미니 백. 이 백의 장점은 내부에 플랩 포켓이 있어 작은 사이즈임에도 수납이 용이하다는 것이죠. 스타일리시한 넓은 스트랩을 이용해 크로스 보디 백으로 캐주얼하게 연출하거나 스트랩 없이 도트 백으로 들어 단정한 정장과 함께 매치해 보세요. 어떤 자리에도 어울리는 백이 될 거예요.






JACQUEMUS BY 10 CORSO COMO SEOUL – LE BAMBINO
프렌치 특유의 낭만적인 감성을 표현하는 자크뮈스는 참신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을 강조한 컬렉션으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자크뮈스의 아이코닉 한 백으로 자리 잡은 밤비노 백은 언제, 어디에서 들어도 잘 어울린다는 것이 장점인데요. 긴 직사각형 모양의 형태와 우측 하단의 로고 디테일은 현대적이면서 모던한 감성을 자아내죠.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편안하게 들 수 있는 데일리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제격입니다.






DELVAUX – LINGOT
긴 역사 속 하우스의 명성을 꾸준히 유지하는 브랜드는 기존의 아카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델보의 랑고 백 또한 70년대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브랜드의 장인 정신과 현대의 신선함이 돋보이는 디자인이 어우러져 있습니다. 로고를 연상시키는 독특한 잠금장치 디테일이 특징인 랑고 백을 트렌치코트와 함께 매치해 프렌치 시크 룩을 완성해 보세요.






HERMÈS – JYPSIÈRE MINI
에르메스의 디자이너였던 장 폴 고티에가 2008년 선보인 집시에르 백. 기존의 버킨 백에 스트랩을 매달아 실용적인 형태로 탄생시켰는데요. 이번 시즌 집시에르 백이 더욱 작아진 미니 사이즈로 공개되었습니다. 보다 슬림하고 캐주얼하지만 하우스의 아이코닉한 감성은 놓치지 않았죠. 밋밋한 컬러가 아쉽다면 화려한 패턴의 트윌리를 한쪽 스트랩에 묶어 포인트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CHANEL – FLAP BAG
이번 F/W 시즌 단 하나의 백을 골라야 한다면 트위드 소재의 샤넬 플랩 백을 추천할게요. 가을, 겨울에 특히 더 많이 찾게 되는 트위드 소재를 사용해 플랩 백의 매력을 극대화했기 때문인데요. 산뜻한 레드 컬러의 울 트위드와 빈티지 골드 메탈을 사용해 하우스의 센스를 다시 한번 보여주었죠. 선선한 바람이 부는 이 계절, 롱 블랙 코트와 스니커즈에 착용해 보세요. 이 백과 함께 라면 어떤 룩이라도 스타일리시해 보일 거예요.






JIMMY CHOO – VARENNE AVENUE QUAD
지미추의 새로운 컬렉션, ‘에비뉴 퀼트 컬렉션’을 대표하는 바렌 에비뉴 퀼팅백을 소개합니다. 클래식하지만 개성 있는 이 백은 퀄팅 기법으로 제작된 물결치는 듯한 그래픽 패턴이 특징인데요. 중앙에 자리한 JC 모노그램 로고가 시선을 사로잡으며, 골드 컬러의 하드웨어 장식으로 시크한 감성도 더했습니다. 블랙 컬러 외에도 핑크와 골드, 버건디 총 네 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고 하니 취향껏 골라보세요.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차은향(c10@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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