奇奇妙妙, 새로운 미감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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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2-09-07

奇奇妙妙, 새로운 미감

각자의 개성과 신선한 시도를 담아낸 뷰티 신으로의 초대.

Sculptural Hair
2022년 F/W 런웨이 위 헤어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했다. 긴 머리를 땋아 올리거나 극적으로 부풀린 스타일은 그 자체로 아트 오브제가 되었다. 과장된 헤어가 돋보이도록 볼드한 메이크업을 연출했다. YSL Beauty 꾸뛰르 컬러 클러치 #4 카키색으로 눈두덩과 아이홀, 눈 밑까지 넓게 바른다. Dior 루즈 블러쉬 #250으로 눈 밑을 진하게 터치한 후 아래쪽으로 그러데이션되도록 이어준다. Esteˉe Lauder 퓨어 컬러 엔비 페인트 온 리퀴드 립 #301로 입술에 가벼운 광택을 입힌다.

레드 러플 니트 톱 Salvatore Ferragamo.





Strange Colors
이번 시즌엔 아이섀도를 눈에만 바른다는 생각은 잠시 접어둘 것. 색색의 컬러가 눈가를 벗어나 얼굴 위를 자유롭게 채색한다. 먼저 눈썹을 위로 바짝 쓸어 올려 고정한 후 M.A.C 아이섀도 #파워투퍼플과 M.A.C 대즐섀도우 #샤인드라이트 두 제품을 섞어 이마부터 미간, 콧잔등까지 이어지도록 넓게 바른다. Chanel 쥬 꽁드라스뜨 #250을 이용해 혈색을 부여하고, Make Up For Ever 루즈아티스트 #200을 입술 전체에 발라 마무리한다.

부드러운 퍼 장식 원피스 Miu Miu.





Moody Black Pouts
피폐하면서 다크해 보이는 무드는 시선을 끌기 마련. 어두운 청록색 입술을 벗겨진 듯 연출하기 위해 Sephora Collection 크림 립 스테인 #29와 크림 립 스테인 듀오크롬 #126을 적절히 섞어 립 라인은 살리고 입술 안쪽은 거칠게 터치한다.

화이트 시스루 드레스 Dries Van Noten, 레이어드한 레이스 소재 톱 Recto.





Washed-out Brows
묘한 아름다움의 기원을 찾는다면, 모나리자의 눈썹이 아닐까. 최근 모델 지지 하디드가 눈썹이 사라진 듯 탈색한 눈썹 사진을 공개하며 모나리자의 뒤를 이었다. 그 외 베르사체, 버버리 등 여러 컬렉션에서 찾아볼 수 있던 뷰티 룩. 탈색한 눈썹이 돋보이도록 Make Up For Ever 아티스트 컬러 섀도우 #M732를 광대부터 C존, 관자놀이까지 연결해 넓게 펴 바른다. 입술은 오렌지빛이 도는 Hermès Beauty 루즈 에르메스 포피 립 샤인으로 촉촉하게 표현한다.

브라운 뷔스티에 톱 Fendi .





Face Embellishments
스톤을 이용해 얼굴을 장식하는 건 시몬 로샤, 지방시 등 여러 컬렉션에서 볼 수 있던 방식. Chanel 레 베쥬 파운데이션으로 피부를 자연스럽게 정리한 뒤 모양이 다른 투명 크리스털 파츠를 이마부터 시작해 양 볼로 퍼지도록 붙인다. 눈 아래는 Nars 하드와이어드 아이섀도 #피렌체로 하이라이트를 주듯 가볍게 터치해 반짝임을 더한다. Hera 루즈 홀릭 #187을 입술 선을 벗어나게끔 번지듯 바른다.

스와로브스키 소재의 볼드한 이어링 Miu Miu.





Extreme Lashes
길고 강렬한 속눈썹을 여러 겹 쌓아 올려 액세서리처럼 보이도록 과장되게 표현했다. 왼쪽 눈에는 Dior 모노 꿀뢰르 꾸뛰르 #045를 이용해 눈머리부터 아이홀까지 터치한다. Chanel 루쥬 코코 #432로 입술을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장미 모티브 홀터넥 드레스 Loewe.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최문혁
모델 다리(Dari), 탯(Tat)
헤어 조미연
메이크업 오가영
스타일링 김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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