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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UTY
  • 2023-10-18

MY BEST TOOLS

똑같은 제품을 사용해도 결과는 다르기 마련. 뷰티 고수들이 오랜 시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발견한 최고 뷰티 툴을 알려준다.

다양한 종류의 스펀지 사이에 세팅한 물방울 모양 스펀지는 MAKE UP FOR EVER HD SKIN 파운데이션 스펀지.

메이크업 스펀지
스펀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메이크업이 완전히 달라지기에 다양한 종류의 스펀지를 사용한다. 특히 파운데이션을 바를 때 스펀지의 진가가 드러난다.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원한다면 스펀지를 물에 적시거나 미스트를 스펀지 표면에 뿌린 후 사용하고, 커버력과 지속력을 원한다면 적시지 않은 스펀지나 픽서를 뿌린 스펀지를 사용한다. 요즘 유행하는 크림 블러셔 타입 제품은 손가락으로 잘못 바르면 자칫 자국이 남거나 뭉치기 쉬운데, 이때도 스펀지를 사용해볼 것. 특히 사다리꼴이나 마름모 모양이 좀 더 안정적 각도로 원하는 위치에 정확히 바를 수 있어 추천한다.
_메이크업 아티스트 오미영





M.A.C 스몰 치크 브러시
모량과 모 재질, 사이즈가 다양한 기법과 면적에 사용할 수 있도록 최적화돼 있다. 얼굴 전체를 위한 파우더 브러시로 사용하기도 편리하고, 광대나 턱선에 음영을 넣기도 좋으며, 손가락으로 브러시 앞부분을 모아 잡으면 코 옆부분의 셰딩도 가능하다. 이 브러시로 블러셔를 쓸어주듯 바르면 얇고 고르게 한 겹씩 쌓는 느낌으로 투명하게 연출할 수 있고, 두드리듯 바르면 높은 발색력을 표현할 수 있다.
_메이크업 아티스트 오가영





SHISEIDO 아이래쉬 컬러 프로
어떤 눈매에도 꼭 맞게 밀착해 속눈썹을 한 올 한 올 올려주는 뷰러. 속눈썹을 인위적으로 올리지 않고 자연스럽게, 그러면서도 강력한 컬링을 만들고, 속눈썹 뿌리부터 끝까지 사용하기 쉬운 굴곡이 특징이다. 더욱 드라마틱한 컬링과 유지력을 원할 때는 면봉을 함께 사용한다. 면봉 나무 대에 열을 가해 고데기하듯 섬세하게 올려주면 완벽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_메이크업 아티스트 서아름





함께 세팅한 네일 제품은 Hermès Beauty 레 맹 에르메스.

TROPICAL SHINE 네일 파일
손톱 표면을 매끈하게 다듬는 것을 파일링이라고 한다. 파일링이 잘돼야 완벽한 손톱을 연출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이면서도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예전에는 주로 우드파일을 많이 썼는데, 최근에는 이 아이템만 쓴다. 많이 힘들이지 않아도 부드럽고 매끈하게 잘 다듬어진다. 특히 손톱 모양을 만들기가 쉬워 누구나 간편하게 쓸 수 있다.
_네일 아티스트 최지숙





CHANEL 빠삐에 마띠피앙 드 샤넬
방송하다 보면 땀 때문에 메이크업이 무너지기 쉬운데, 이때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아이템이다. 얼굴의 번들거림과 과다한 피지를 빠르게 잡아주는 오일 페이퍼로, 특히 케이스에 거울이 달린 데다 패브릭 소재 파우치를 동봉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리필이 가능하며, 사용할 때마다 기분이 좋은 것도 장점 중 하나!
_뷰티 크리에이터 이찬석





MASON PEARSON 주니어 브리스틀 나일론 헤어브러시 BN2
돈모와 나일론이 적절히 섞여 있어 엉킨 머리를 풀 때도 좋고, 들뜬 헤어 큐티클층을 정리할 때도 매우 유용하다. 일반적으로 쓰는 원형 롤 브러시의 평평한 버전이라 텐션 있는 빗질이 가능해 드라이 시 스타일링하기도 수월하다. 남성의 경우 드라이 없이 가르마만 살려 스타일링할 때 이 빗으로 쓱쓱 빗기만 해도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니 참고할 것. 10년째 사용 중이며, 손때가 묻을수록 더욱 멋스럽다.
_헤어 아티스트 임안나

DYSON 스트레이트너
다른 스트레이트너에 비해 더 윤기 나는 스트레이트 헤어를 연출할 수 있다. 곡선 형태 외형은 컬을 연출하기 쉽게 설계해 스트레이트 C컬 웨이브를 만들 때 즐겨 사용한다. 모발 굵기에 따라 얇은 모발은 185도, 굵은 모발은 210도로 설정해 스타일링하면 좀 더 고른 헤어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또 무선으로 사용 가능해 더욱 편리하다.
_헤어 아티스트 박창대

 

에디터 김현정(hjk@noblesse.com)
사진 이호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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