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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02

브런치 놓치지 않을꺼에요

늦은 아침, 혹은 빠른 점심 그사이. 놓칠 수 없는 브런치 맛집 세 곳.



오르조 르브텀 여의도
4년 연속 미쉐린가이드에 선정된 ‘오스테리아 오르조’ 강진수 쉐프가 브런치&다이닝 공간을 열었다. ‘르브텀’은 프랑스어로 화창한 날씨라는 의미다. 소개팅은 물론 데이트, 청첩장 모임을 해도 될 정도로 넓은 유럽식 인테리어가 특징. 심지어 층고도 높다. 대표 메뉴로는 오래 끓인 소고기 라구, 트로플 페스토, 생면으로 만든 화이트라구파스타. 매쉬드 포테이토, 초리조잼과 함께 제공되는 부드러운 문어요리 뽈뽀. 그리고 구운 베이컨, 바닐라 아이스크림과 제공되는 촉촉한 프렌치토스트가 유명하다.
ADD 서울 영등포구 국제금융로 70 1층 109호







당스
용산역에서 걸어서 10분. 햇살을 머금은 브런치 가게 당스가 있다. 당스는 낮에는 브런치, 저녁에는 와인바로 운영된다. 자리가 협소한데다 인기도 많아 예약은 필수다. 네이버나 캐치테이블로 할 수 있다. 테이블에 놓인 QR코드로 메뉴를 볼 수 있다. 추천 메뉴는 프렌치 치킨 토스트, 그리고 불향을 머금은 새우구이와 갑각류 라구파스타. 입에 넣지도 않았는데 이미 맛있다. 호박고구마로 만들어 쫄깃한 식감이 맛있는 고구마 뇨끼, 당근을 튀겨 위에 올린 살치살 스테이크도 인기 메뉴다.
ADD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7길 23-5







강별 성수
성수의 강별 성수는 점심은 브런치, 저녁은 별마카세(양식 오마카세)를 운영한다. 밀라노 출신 미슐랭 2스타 셰프, 맬버른 출신의 가드망제(차가운 음식을 준비하는 분야)가 함께하며 다양한 코스요리와 그에 어울리는 페어링을 내어준다. 우리가 흔히 아는 파인다이닝과는 조금 다르다. 개별 음식이 플레이팅 되는 코스 진행이 아니라 음식을 공유하는, 홈파티 느낌으로 오붓한 식사를 즐기는 분위기다. 점심은 6가지 메뉴, 저녁은 8가지 메뉴로 구성되니 참고하자.
ADD 서울 성동구 뚝섬로9길 8 3층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오르조 르브텀, 당스, 강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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