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가장 큰 MINI, 동성모터스 미니 전시장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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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06

한국에서 가장 큰 MINI, 동성모터스 미니 전시장

독보적 디자인과 문화, 도시와 자연을 아우르는 라이프스타일을 선보여온 미니(MINI)의 아이덴티티를 잘 보여주는 동성모터스 미니 전시장.

부산 관광의 중심지이자 수입 자동차 브랜드 격전지인 해운대 한복판에 자리한 동성모터스 미니. 동성모터스는 부산·영남 지역 미니 공식 딜러로 12년째 미니의 매력을 전하고 있다. 2008년 부산에 첫선을 보인 이후 2014년 11월 지금의 자리로 확장 이전해 국내에서 가장 큰 규모의 전시장을 자랑한다. 전시장 한가운데에 자리한 대형 미니 허브(mini hub), 창밖으로 해운대 바다 뷰가 펼쳐지는 고객 라운지, 라이카 스토어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한 전시 공간인 PHOTO SPACE, 지하 1층 서비스 센터, 최대 100대까지 수용 가능한 넉넉한 주차 공간 등. 규모, 공간 디자인과 콘텐츠에서 국내 다른 미니 전시장뿐 아니라 다른 브랜드 수입 자동차 전시장과도 차별화했다. 단순히 차를 파는 것이 아닌 미니의 아이덴티티와 감성, 라이프스타일을 판매한다는 자부심이 가득한 동성모터스 미니 부산 전시장의 세일즈 딜러에게 그 매력을 들어봤다.





월드 클래스 규모, 해운대의 랜드마크
연면적 1만3223㎡(약 4000평),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의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 고객 라운지를 갖춘 동성모터스 미니 부산 전시장. 모델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일곱 대의 미니를 둔 전시장, 30개의 워크베이를 갖춘 서비스 센터가 있어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수익만 고집했다면, 해운대 바다 뷰 요지에 미니만으로 대형 전시장을 운영하기는 어렵다. 전시장은 미니 고유의 문화를 고객과 공유하는 공간이다”라고 말한 동성모터스 미니 사업부 김도근 본부장은 “미니 영국 본사 관계자뿐 아니라 아시아 총괄 매니저도 이곳을 방문해 새로운 전시장 모델로 삼고 싶다며, 미니의 정체성을 잘 드러낸 전시장 구성과 원스톱 서비스의 질을 높게 평가했다”라고 전했다.

역량 있는 딜러십, 동성모터스 미니의 기록
동성모터스 미니 부산 전시장은 딜러 간 선의의 경쟁뿐 아니라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우선, 전 세계 미니 전시장을 대상으로 2015년 미니 본사에서 개최한 ‘Conquest & Loyalty Award’ 즉 고객 만족도 조사에서 올 100점을 맞은 유일무이한 전시장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2017년 실적을 기준으로, 전 세계 미니 딜러를 지역별로 나눠 선정하는 ‘The Excellence Club’에서 ‘2017 월드 베스트 딜러’로 선정되기도 했다. 2019년에는 미니 코리아에서 판매 실적과 고객 만족도 부문 연말 종합 평가 결과를 합산해 최우수 지점에 시상하는 ‘2019 Passion Showroom Award’를 수상했다.





끈끈한 유대, 동성동락
1997년에 창립한 동성모터스는 ‘Drive Success & Share The Joy’라는 모토로 자동차를 통해 고객, 직원, 회사 모두 즐겁게 성장하자는 비전을 세웠다. 다섯 가지 핵심 가치인 ‘소통’, ‘신뢰’, ‘열정’, ‘도전’, ‘행복’ 중 매년 한 가지를 정해 그에 맞는 슬로건을 내건다. 올해의 슬로건은 미니의 역동적이고 감각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리는 ‘Jump Up 2020’. 어려운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이겨내자는 의미에서 올해의 핵심 가치를 ‘도전’으로 정하고 그에 따른 슬로건을 만들었다. 슬로건은 동성모터스 직원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내부적으로 ‘모든 희로애락을 함께 나눈다’는 뜻에서 ‘동성동락’이라는 말이 나온 것처럼, 모든 것을 임직원이 공유하며 실천하는 데서 비롯한 슬로건이다.

미니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 미니의 허브 동성모터스
“Get Together, The Mini Hub.” 전시장 한가운데 자리한 미니 바는 새겨진 문구처럼 고객과의 소통을 중시하는 동성모터스 미니의 상징적 공간이다. 김도근 본부장은 “차 두 대를 더 전시할 수 있는 공간에 고객 편의를 위한 바를 두었다”며 “말 그대로 미니의 정체성과 라이프스타일을 고객에게 전하고자 하는 소통 허브 같은 곳”임을 강조한다. 단순 편의 시설을 둔 여느 고객 라운지와 달리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해 국내의 신진작가 및 유명 작가의 전시를 열고, 전시장 내 라이카 스토어 해운대를 둔 것도 같은 맥락. 동성모터스 미니 부산 전시장은 구석구석 미니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들여다볼 수 있는 콘텐츠로 가득하다.
ADD 부산시 해운대구 해운대해변로 299 INQUIRY 051-747-8100





“미니의 안정성은 결코 미니 사이즈가 아니다.” 민진홍 영업2팀 주임
어떤 고객이 미니를 좋아하나? 미니는 대부분 젊은 사람이 좋아한다고 생각하는데, 이는 편견이다. 실제 고객 중 70대 이상도 있다. 여성이 선호할 것 같지만 역동적 주행성 때문에 남성도 많이 탄다. 우스갯말로 미니 고객층을 얘기할 때 ‘남녀노소’에서 ‘소’ 빼고 다 탄다고 말한다.
특히 기억에 남는 고객이 있는지? 운전을 하다 12년간 아예 안 했다는 고객이 있었다. 교통사고를 크게 당해 운전 트라우마가 생겼다고 했다. 그래서 미니의 안전성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드렸다. 미국 ‘고속도로안전보호협회’ 안전 테스트에서 미니가 가장 높은 등급을 받았다는 근거 자료와 함께. 엔진 보호 프레임을 철보다 강성이 좋은 알루미늄으로 제작했다는 것, 미니 전 모델에 8개의 에어백이 들어간다는 것, 선루프 조작 버튼 옆 SOS 버튼을 눌렀을 때 미니 센터뿐 아니라 119까지 연계해 출동한다는 것 등. 나의 말을 믿어준 고객이 미니 컨트리맨을 구입해 12년 만에 운전대를 다시 잡아본다고 말한 것이 기억에 남는다.
딜러로서 고객 관리를 할 때 차별화된 전략이 있다면? 운전 트라우마가 있는 고객에게 차량 출고 후 도로 연수까지 도와드린 만큼 출고 후에도 고객과의 관계에 신경 쓰는 편이다. 사람들과 수다 떠는 걸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 직업이 잘 맞는다. 또 자동차 딜러로서 고객 상황에 맞는 금융 상담을 세심하게 해드리고자 세무사, 회계사 친구를 통해 금융 쪽도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미니의 우직한 고집스러움을 닮고 싶다.” 한창우 영업2팀 주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미니 모델은? 미니 클럽맨. 1969년 출시 당시에 나온 스플릿 도어 트렁크의 감성적 디자인을 담고 있어 마음에 든다. 미니의 다른 모델에 비해 트렁크 사이즈도 넉넉하다.
어떤 계기로 딜러가 되었는지? 동성모터스 사업부에서 ‘미니 지니어스’를 뽑을 때 지원했다. 미니 지니어스는 정식 딜러가 되기 전 고객에게 미니에 대해 잘 설명할 수 있는 미니 컨설턴트라고 보면 된다. 당시 선배 딜러들도 잘해줬고, 알수록 매력적인 차라는 생각이 들어 미니 딜러가 되고 싶었다.
동성모터스 미니의 근무 환경은 어떤가? 직원 간 서로 잘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회를 많이 만들어준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전에는 1년에 몇 차례 미니 사업부끼리 워크숍을 가거나 한 달에 한 번 풋살 대회를 열기도 했다. 딜러들끼리 볼링도 자주 치러 간다.





“미니는 독보적이고 파격적이지만 질리지 않는다.” 한우정 영업3팀 주임
동성모터스 미니 전시장의 유일한 여성 딜러다. 이 직업에 뛰어든 이유는? 발로 뛰는 만큼 정직하게 결과가 나온다는 점에서 매력을 느꼈다. 느슨해질 틈 없이 열심히 살게 만든다.
업무에서 힘든 점은 없는지? 굳이 말하면, ‘여자니까 차에 대해 잘 모른다’는 편견을 지닌 고객이 100명 중 한두 명 있는 정도? 내가 느끼는 애로 사항은 남자 동료도 똑같이 느낄 것이다. 오히려 미니는 젊은 여성 고객이 많아 나를 편하게 여기는 사람도 많다.
소장한 미니 모델은? 지난해 2월, 클럽맨 올블랙을 구입했다. 딜러로서 미니를 알던 것과 또 다르다. 독보적 디자인과 주행 성능이야 툭 치면 스펙이 바로 나올 정도로 잘 알지만, 안전성 면에서 탈수록 만족스럽다. 부모님과 함께 타야 해서 크기와 안전성을 고려했다.
딜러로서 어떤 비전을 세웠나? 여성 딜러로 좋은 사례가 되는 것. 오랫동안 경력을 쌓아 팀을 책임질 위치까지 올라 더 많은 여성이 이 직업에 진입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싶다. 5년, 10년 전 출고 고객이 ‘한우정’을 다시 찾을 때, 여전히 그 자리에서 맞아주는 딜러가 되려고 노력하고 있다.

“미니의 가장 큰 매력은 ‘extraordinary’.” 이광우 영업3팀 팀장
미니의 경쟁 모델이 있다면? 사실 미니는 아이덴티티가 워낙 확실해서 비교 대상이 많은 차는 아니다. 그런 점에서 오히려 유리하다. 고객이 매장을 방문했다는 건 미니만의 독보적 스타일과 개성에 끌렸다는 의미니까. ‘노멀’하지 않다는 것이 미니의 경쟁력이다.
딜러로서 이곳의 근무 환경은 어떤가? 수입 자동차 딜러를 통틀어 부산·영남 지역에서 역사와 전통이 가장 깊고 큰 규모다. 직원 교육, 복지, 시스템 등이 좋은 편이다. 5년 차인데, 입사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사람도 있다. 또 전시장과 서비스 센터가 함께 있어 고객도 편하지만, 딜러 입장에서도 고객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딜러라는 직업의 매력을 꼽는다면? 목표 지향적이라는 것. 성과 위주의 환경이 어떤 이에게는 스트레스일 수 있지만, 나와는 잘 맞는다.
그렇다면 딜러로서 목표가 있는지? 얼마 전 딜러로서 세운 첫 목표를 달성했다. ‘미니 프리미엄 멤버’가 되는 것이다. 매년 미니 코리아에서 전국 딜러를 대상으로 영업 실적에 따라 ‘Top 10’을 뽑는데, 올해 그 타이틀을 달게 되었다. 아직 먼 꿈이지만, 6년 연속 프리미엄 멤버가 되어 명예의 전당에 오르고 싶다.

 

에디터 손지혜(프리랜서)
사진 이요섭
의상협찬 리버테일러
헤어 & 메이크업 베델뷰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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