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을 밝히는 단하나의 빛 | Nobl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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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밝히는 단하나의 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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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을 밝히는 기본 기능을 넘어 하나의 아트 오브제로서 존재감을 들어내는 디자인 조명.

몬드리안의 기하학적 추상화가 연상되는 ‘라 벨라 두르미엔테(La Bella Durmiente)’. 따뜻한 색조와 차가운 색조의 대비가 역동적이면서도 균형 잡힌 구성을 이룬다. SANTA & COLE
블랙 케이블과 가느다란 메탈 프레임으로 이루어진 ‘와이어플로우 리니얼(Wireflow Lineal)’. 그래픽적 구성을 통해 공간에 개성을 불어넣는다. VIBIA
수학적 원리로 정교하게 구성된 구형 조명 ‘라이몬드(Raimond) II’. 점점이 수놓은 작은 LED 불빛이 별빛 가득한 밤하늘을 실내로 옮겨온 듯 낭만적 분위기를 연출한다.
원뿔, 구, 원기둥을 조합한 구조로 시각적으로 가볍고 우아한 인상을 전하는 유리 소재의 ‘프래자일(Fragile)’ 테이블 램프. MARSET
기본적인 기하학적 도형을 독창적이고 예술적인 형태로 결합한 ‘문세터(Moonsetter)’ 플로어 램프. 서로 다른 마감을 적용한 양면의 360도 회전 디스크가 빛의 방향을 자유롭게 조절한다. LOUIS POULSEN
육각형 글라스 패널을 연결한 구조로, 정밀하면서도 안정감 있는 형태감을 자아내는 ‘슈퍼와이어 T’ 테이블 램프. FLOS

GEOMETRIC SHAPE

원·선·면 등 기본 도형에서 출발해 간결한 실루엣만으로 존재감을 드러내는 기하학적 조형 오브제로서 조명.

불투명한 표면의 유리 구체가 서로 다른 높이와 간격으로 매달려 구름이나 거품의 유기적 볼륨을 표현한 ‘클라우드(Cloud)’. 중앙의 광원에서 나오는 빛이 구체를 통해 은은하게 확산·굴절되며 환상적 무드를 자아낸다. APPARATUS
안개 속에서 부드럽게 번지는 흐릿한 빛의 기억을 떠올리게 하는 ‘브루마(Bruma)’ 컬렉션. 유리 내부에 수많은 작은 점 형태의 기포를 만들어내는 전통적 무라노 유리 기법 ‘풀레고소(Pulegoso)’로 완성했다. GIOPATO & COOMBES
디자이너 올리비에 무르그가 디자인한 플라워 월 램프로, 미드센추리 모더니즘과 조형적 감성이 돋보이는 ‘2093-A OM’. DISDEROT
광택이 나는 브라스 셰이드가 조개껍데기를 연상시키는 장식적 실루엣을 이루며, 고전적 품격을 더하는 ‘5321’ 테이블 램프. GUBI
72개의 금속 잎이 열두 개 줄로 배열된 ‘PH 아티초크’. 잎 하나하나가 빛을 반사하고 확산하도록 설계해 어느 각도에서도 광원이 보이지 않아 눈부심을 방지한다. LOUIS POULSEN

NATURE MOTIF DESIGN

자연 형태와 질감에서 영감받은 감성적 디자인이 공간에 부드럽게 스며들어 일상의 장면을 한층 감각적으로 바꿔놓는다.

여러 개의 크리스털 글라스와 금속 조인트를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는 ‘사이퍼 아이콘(Cipher Icon)’. 전통적 크리스털 공예와 현대적 구조를 결합한 조형미가 돋보인다. LASVIT
디자이너 마이클 아나스타시아데스(Michael Anastassiades)가 설계한 ‘어레인지먼츠(Arrangements)’ 컬렉션. 원형, 직선, 물방울 모양 등 다양한 도형 모듈을 조합해 공간과 용도에 맞게 구성할 수 있다. FLOS
유리 구체와 연결되는 스포크와 허브의 구성을 변경해 현대적이면서도 유연한 설치가 가능한 ‘모도(Modo)’ 샹들리에. ROLL & HILL
연속되는 아치형 구조와 구형 글로브의 반복을 통해 강렬한 시각적 리듬을 만들어내는 ‘바인(Vine)’ 펜던트 램프. 설치 개수에 따라 확장되어 전체 형태를 더욱 강조한다. A-N-D
반복되는 알루미늄 프레임과 유리 디퓨저가 조화를 이루며, 모듈 구조 덕분에 다양한 크기와 색을 조합해 설치할 수 있는 ‘크라운(Crown)’ 시리즈. NEMO

MODULAR SYSTEM

공간에 따라 형태를 자유롭게 확장하고 배열할 수 있는 조명 시스템은 공간의 가능성을 극대화한다.

빛과 형태의 시적 조합을 보여주는 ‘일란(Illan)’. 얇고 유연한 합판으로 제작한 본체가 촘촘한 레이어를 이루며 자연스럽게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조형을 완성한다. LUCEPLAN
자연의 유기적 성장에서 영감받은 ‘스카라베이(Scarabei)’ 샹들리에 컬렉션. 정해진 패턴 없이 반복 배열된 구조가 인상적이다. GIOPATO & COOMBES
황동 소재로 제작한 얇은 디스크 형태가 부드러운 곡선과 가벼운 실루엣을 이루는 ‘브라스(Brass)’ 서스펜션 램프. 황금빛으로 반사되어 은은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더한다. GERVASONI
이탈리아 디자인 아이콘 ‘세르펜테(Serpente)’ 조명의 60주년 기념 에디션. 밝고 따뜻한 오렌지 컬러를 적용했으며, 이탈리아어로 ‘뱀’을 뜻하는 이름처럼 유려하게 흐르는 곡선이 특징이다. MARTINELLI LUCE
표면이 불규칙하게 왜곡된 구형으로, 유리의 동적인 순간을 포착한 듯한 디자인의 ‘멜트(Melt)’ 시리즈. TOM DIXON

ORGANIC SILHOUETTE

가볍고 유려한 형태의 곡선 조명은 편안한 분위기와 리듬을 더하며, 빛과 형태가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풍경을 완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