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윤기’s Choice – 2021 F/W 트렌드를 입은 신상 부츠 6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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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10-27

정윤기’s Choice – 2021 F/W 트렌드를 입은 신상 부츠 6

부츠의 계절이 왔습니다. 스타일리스트 정윤기가 선택한 가을과 겨울을 책임질 신상 부츠 6가지를 지금 소개합니다.






1. ASH – STORM CHAIN
부쩍 쌀쌀해진 날씨가 계속되는 요즘. 새 계절을 맞아, 자연스레 손이 가는 아이템은 부츠인데요. 아쉬의 ‘스톰 체인’ 부츠는 매트한 블랙 소재와 체인 디테일로 아쉬만의 록시크 무드를 완성시켰습니다. 무게감 있는 아웃솔로 안정적인 착화감은 물론이고 상단의 넓은 밴드 덕분에 신고 벗기에도 편합니다.






2. GOLDEN GOOSE – WISH STAR
좀 더 색다른 스타일의 부츠를 찾고 있다면 웨스턴 부츠는 어떨까요? 골든구스의 ‘위시 스타’는 숙련된 장인들이 한 땀 한 땀 핸드메이드로 완성한 부츠죠. 사이드 탭으로 착용하기 쉽고 전면에는 모터사이클 경주를 떠올리게 하는 유니크한 디테일로 이목을 집중시키는데요. 데님 아이템과 함께 쿨하게 연출해 보세요.






3. MANOLO BLAHNIK – MACRAME LACE ANKLE BOOTS
블랙과 골드의 조화는 배신하지 않습니다. 이번 시즌 마놀로 블라닉은 뾰족한 앞코에 골드 마크라메 디테일을 더해 특유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는데요. 장인 정신이 돋보이는 매듭 공예의 터치감과 고풍스러운 레이스 디테일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발등을 덮는 길이의 팬츠를 매치해 걸을 때마다 드러나는 마크라메 디테일로 은근한 멋을 더해보세요.






4. GIANVITO ROSSI – EIKO BOTTIE
곡선을 그리는 퀼팅 패턴으로 하나의 조각품을 연상시키는 지안비토 로시의 ‘에이코 부티’. 푹신한 나파 가죽은 가느다란 스틸레토 힐이지만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하고 매끈하고 글로시한 광으로 은근한 멋을 더했죠. 피부 톤에 가까운 뉴트럴 컬러와 뾰족한 앞코는 한층 길어 보이는 실루엣을 완성해 줍니다.






5. HERMÉS – ANKLE BOOT IN CALFSKIN
에르메스가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잠금장치를 재해석한 앵클부츠를 선보였습니다. 발목 위를 감싸는 가죽 플레이트에 팔라듐 도금 처리한 꼴리에 드 시앙(Collier de chien : 강아지 목걸이) 디테일을 더해 시크하게 풀어냈는데요. 게다가 5cm의 부담스럽지 않은 굽 높이로 데일리 슈즈로 손색없죠.






6. IRO – NORI PEARL GREY BOOTS
세컨드 부츠를 찾고 있다면, 이로 ‘노리 펄 그레이’ 부츠는 어떨까요? 무심하게 툭 묶은 스트랩으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데요. 포인티드 토 라인의 슬림한 실루엣은 시크함을 더욱 배가시켜줍니다. 로우 슬렁 진과 함께 매치해 프렌치 시크 스타일로 완성하거나 잔꽃 무늬의 드레스로 보헤미안 감성을 더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게스트 에디터 정윤기
에디터 추은실(c5@noblessedigital.com)
사진 courtesy of brands
디자인 부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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