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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4-02-16

지금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굴

굴은 찬 바람이 부는 11월 초겨울부터 다음 해 3월 봄까지가 제철이다. 지금 가장 신선하고 맛있는 굴. 굴 요리를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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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스터 배
서울 시청 바로 맞은편에 있는 플라자호텔 안에 보물 같은 레스토랑이 있다. 오이스터 배,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조명, 민트색 쿠션이 눈길을 끈다. 오이스터 배는 메뉴가 다양하다. 서양식 소스를 곁들여 먹는 생굴을 시작으로 오징어에 모짜렐라, 깻잎 페스토를 더해 구워낸 그릴드 메뉴, 굴을 넣어 끓인 개운한 맛의 오이스터 라면, 진짜 소고기로 만든 소떡소떡 등 친숙한 메뉴를 고급스럽게 재탄생시켰다.
ADD 서울 중구 소공로 119 더 플라자 호텔 LL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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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쉘 청담
펄쉘 청담은 여수, 태안, 통영, 강진 등에서 올라온 굴, 해산물을 프렌치 스타일로 선보인다. 워낙 인기 있는 맛집이라 주말에는 예약이 꽉 차 있다. 2인 예약은 네이버나 캐치테이블로 가능하며 3인 이상은 유선 예약을 해야 한다. 대표 메뉴는 오이스터 플래터. SNS에서도 핫하다. 싱싱한 생굴에 페이스트 소스를 가미한 오이스터 파스타도 인기가 많다. 갑오징어와 새우를 튀긴 프라이드 메뉴도 와인과 잘 어울린다.
ADD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55길 45 1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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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즌오이스터 한남
더즌은 남해, 서해안 일대 청정지역에서 당일 직송된 프리미엄 굴을 취급한다. 굴도 맛있지만 해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요리를 선보인다. 겨울철에는 더즌의 시그니처 석화를 먹기 위해 예약이 끊이질 않는다. 다양한 제철 해산물을 그릴에 구워낸 씨푸드 플래터도 대표 메뉴. 고소한 퍼프와 함께 즐기는 클램 차우더, 펄쉘굴과 해조류 버터, 보리쌀을 곁들인 크림 리조또도 인기가 많다. 들어서자마자 홀 가운데에 사각형으로 된 바가 있다. 분위기가 아늑하다. 많은 이들이 석화에 화이트 와인을 곁들여 먹는 걸 볼 수 있다.
ADD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54길 63-4 1층





 

에디터 박한빛누리(프리랜서)
사진 펄쉘 청담, 오이스터 배, 더즌오이스터 한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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