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새롭고 특별한 일본의 신상 휴양 스폿
천년의 도시 교토부터 울창한 자연 속 전원생활에 이르기까지
낭만 가득 만개했던 벚꽃 시즌이 한 차례 지나간 뒤에도, 도시와 자연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일본에서의 여정은 여전히 새로운 매력을 선사합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미처 경험하지 못했던 남부와 동부 지역으로 발걸음을 옮길 차례죠. 천년의 도시 교토와 풍부한 자연을 품은 이와테현에 새로이 둥지를 튼 호텔 스파 & 리조트를 소개합니다.




리츠 칼튼 교토 – 라 프레리 스파
정교한 피부 과학 기술을 집약한 럭셔리 스킨케어 브랜드 ‘라 프레리 스파’가 아시아 최초로 리츠 칼튼 교토에 문을 열었습니다. ‘건강한 삶의 연장’을 목표로 한 이 공간은 절제된 우아함과 균형, 그리고 일본 전통 정신을 반영한 설계를 바탕으로, 교토만을 위한 오리지널 리추얼을 통해 한층 깊이 있는 웰니스 경험을 선사합니다.
120분간의 핫 스톤 마사지와 페이셜 트리트먼트가 결합된 모나이징 스톤 저니, 따뜻한 대나무 스틱을 이용한 뱀부 바이탈리티 리추얼, 혈액순환 개선과 맑은 피부를 위한 스위스 에너자이징 레그 & 스칼프 리추얼이 그 예시죠. 고요한 탁월함이 돋보이는 스파 서비스는 호텔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ADD 543 鴨川二条大橋畔, Hokodencho, Nakagyo Ward, Kyoto, 604-0902, 일본




아만 리조트 – 아즈마 팜 고이와이
럭셔리 휴양지를 넘어선 새로운 경험, 아만 리조트의 새로운 시도는 오는 4월 23일, 일본 이와테현의 130년 역사를 지닌 고이와이 농장 위에 실현됩니다. 8헥타르 규모의 숲 한 가운데에 조용히 스며든 목조 빌라는 이 지역에서 자란 적송과 편백, 천연 재료로 지어져 고이와이의 자연 내음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 변화하는 계절, 남부 철기 제작이나 승마와 같은 로컬 전통문화 그리고 호텔이 위치한 도호쿠 지방의 산리쿠 해안에서 잡은 해산물이 식탁으로 이어지는 유기적인 농촌의 삶은 오롯이 ‘자연’과 ‘나’ 자신에 집중할 수 있게 하죠. 단 24개의 객실만을 갖추고 있는 만큼, 더없이 신선하고 프라이빗한 휴식을 누리고 싶은 이들에게 제안합니다.
ADD 68-77 Maruyachi, Shizukuishi, Iwate District, Iwate 020-0507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