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태어난 옥토(Octo) - 노블레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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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5-11

다시 태어난 옥토(Octo)

원형이면서 원형이 아닌, 클래식하면서 클래식하지 않은 독특한 감성을 품은 옥토 로마의 새로운 변신에 대해.

REBIRTH OF OCTO ROMA
올해 불가리는 옥토 로마에 집중한다. 새로운 옥토 로마 컬렉션 키워드는 바로 다재다능함, 섬세함, 우아함. 모던한 스타일 그리고 영감의 원천이 되어준 로마를 반영할 뿐 아니라 건축적 유산과 워치메이킹 장인정신을 예찬한다. 판테온 등 고대 로마 건축물의 디테일에서 영감을 받은 팔각 형태 케이스가 영원의 도시 로마와 불가리를 잇는 역사적 연결 고리에 경의를 표한다. 원형을 팔각 프레임과 결합한 옥토 로마의 섬세한 케이스는 여전히 매력적이며, 크라운과 크라운 프로텍터를 자연스럽게 통합해 간결한 모습을 보여준다. 손쉽게 교체 가능한 인터체인저블 스트랩을 매치해 다양한 스타일과 어우러진다.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옥토 로마 오토매틱.
옥토 로마 프레셔스 뚜르비용 뤼미에르.
옥토 로마 프레셔스 나투랄리아.


Octo Roma Chronograph
올해 새롭게 데뷔한 42mm 사이즈의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는 중앙 초침, 30분 카운터, 12시간 카운터를 갖춘 크로노그래프 기능을 통해 시간의 경과를 측정할 수 있다. 날짜 창은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자리하며, 3시·6시·9시 방향의 선버스트 3개 다이얼을 통해 직관적으로 크로노그래프를 확인할 수 있다. 심장에서 박동하는 칼리버 BVL 399는 정밀함과 정확성을 자랑하는 오토매틱 와인딩 무브먼트로 시간당 2만8800회 진동한다.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의 정교한 메커니즘과 섬세한 데커레이션을 감상할 수 있다.

Octo Roma Automatic
시침, 분침, 초침으로 이뤄진 스리 핸드와 날짜를 갖춘 지름 41mm의 옥토 로마 오토매틱은 다이얼 위 클루 드 파리 피니싱이 섬세하다. 역사적 스위스 워치메이킹 모티브인 이 작은 피라미드 패턴이 빛을 받아들이며 입체감과 풍성함을 더한다. 클래식한 블루, 화사하고 대담한 화이트, 세련된 앤트러사이트 세 가지 다이얼 컬러 베리에이션을 만날 수 있다. 가독성을 강조한 다이얼 위 바늘과 아워 마커, 6시와 12시 방향의 옥토 로마 아라비아숫자는 모두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했다. 42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한 인하우스 칼리버 BVL191이 동력을 제공한다.

Octo Roma High End Watches
컴플리케이션도 빼놓지 않았다. 지름 44mm의 옥토 로마 프레셔스 나투랄리아는 미네랄 아트를 탐색한다. 하드 스톤이나 다이아몬드 등 미네랄 요소를 통해 자연과 연결을 시도한 것이다. 장인이 미네랄 소재를 섬세하게 조각해 고유의 창의성과 멋을 발산한다. 브라운·골드빛 악센트가 돋보이는 타이거 아이(tiger’s eye)를 장식한 다이얼 플레이트는 유니크한 분위기를 더한다. 타이거 아이를 0.1mm 단위로 정교하게 잘라 12개 인덱스 자리에 놓은 것도 돋보이며, 플라잉 뚜르비용을 갖춘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BVL 206을 탑재했다.
지름 38mm 케이스로 새롭게 선보이는 옥토 로마 프레셔스 뚜르비용 뤼미에르는 옥토 로마 컬렉션에서 여성을 위해 선보이는 특별한 피스다. 볼륨감, 빛, 컬러가 어우러지며 주얼러로서 불가리의 장인정신을 보여준다. 스켈레톤 처리한 무브먼트와 레이스 세공한 로즈 골드가 매력적이며, 루비를 세팅한 5분 단위 인덱스와 섬세한 다이아몬드 미니트 트랙, 이를 가리키는 레드 바늘, 가죽 스트랩에 이르기까지 레드 포인트 컬러가 강렬하면서 우아한 느낌을 전한다. 6시 방향에서 무희가 춤을 추는 듯한 플라잉 뚜르비용의 움직임도 시선을 끈다.





발레드주 르샹티에 마을에 위치한 불가리 매뉴팩처 드 오뜨 오를로제리.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다이얼을 작업하는 모습.
옥토 피니씨모 퍼페추얼 캘린더를 조립하는 장인의 정교한 손길.
고도의 노하우가 요구되는 스켈레톤 작업이 돋보이는 뚜르비용 뤼미에르.
부품을 하나하나 조립해 복잡한 구조를 완성하는 옥토 피니씨모 스켈레톤 8 데이즈.
모던한 스트라이킹 워치로 선보인 옥토 로마 까리용 뚜르비용. 특히 스트라이킹 워치의 경우 소리가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워치메이커가 시계를 다시 분해해 재조립하는 과정을 거친다.
피콜리씨모라 이름 붙은 불가리의 가장 작은 무브먼트 BVL 칼리버 100. 무게가 1.3g에 불과하다.
주얼러와 워치메이커로서 DNA를 모두 엿볼 수 있는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 작업 모습.


Pinnacle of Craftsmanship
불가리 시계 속 심장이 박동을 시작하는 그곳을 찾아서.
불가리는 2012년 옥토 컬렉션을 런칭한 후 세계에서 가장 얇은 뚜르비용 워치를 비롯해 가장 얇은 오토매틱 GMT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 그리고 1.8mm 두께에 불과한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에 이르기까지 놀라운 성과를 이루어냈다. 특히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에서 두께와 관련해 세계신기록 8개를 거머쥐었다. 이러한 성과가 가능했던 이유는? 시계와 관련한 모든 공정을 인하우스에서 해결할 수 있는 든든한 ‘불가리 매뉴팩처 드 오뜨 오를로제리(Bulgari Manufacture de Haute Horlogerie)’가 있었기 때문이다. 더구나 불가리는 주얼러이자 워치메이커 아니던가. 덕분에 불가리 오를로제리는 로마와 발렌자에 위치한 주얼리 워크숍이 보유한 탁월한 노하우를 활용할 수 있는 특혜(!)까지 누린다. 이처럼 긴밀한 협업을 통해 다른 브랜드와 전혀 다른 독보적 방식으로 워치메이킹과 하이 주얼리를 결합하는 것이다.

Frontiers of Expertise
불가리 오를로제리는 진정한 하이엔드 워치메이킹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며 25년 전부터 수직적 통합을 시도했다. 그 결과 현재 스위스 뉴샤텔에 위치한 본사와 함께 세뉴레지에 워치메이킹 매뉴팩처를, 발레드주 르상티에 마을에 오뜨 오를로제리 무브먼트 매뉴팩처를 보유하게 되었다.
특히 발레드주는 스위스 시계 산업에서 매우 중요한 곳으로 꼽힌다(실제로 이곳에서 시계 역사 속 위대한 전설이 여럿 탄생했고, 지금도 많은 하이엔드 브랜드가 이곳을 기반으로 활동한다). 2000년, 불가리 워치는 르상티에 마을에 자리한 젠타-로스 워크숍을 인수했다. 탁월한 워치메이커 제랄드 젠타와 다니엘 로스가 설립한 이 무브먼트 매뉴팩처는 스트라이킹 메커니즘을 비롯해 초미니어처 작업이 가능한 몇 안 되는 매뉴팩처이기도 하다. 100여 명의 직원이 연구 개발부터 최종 조립에 이르기까지 모든 부품을 인하우스에서 제작한다. 바 터닝 머신을 비롯해 CNC 기계 등을 활용해 마이크로미터 수준의 정밀도가 요구되는 플레이트와 브리지, 피니언 기어, 캠과 플랫 스프링을 생산하며, 이를 수작업으로 섬세하게 베벨링·데커레이션한 후 각지의 워크숍에 공급한다.

Moment of Truth
워크숍 중 한 곳에서는 컴플리케이션의 정점에 다다른 스트라이킹 워치를 만들어낸다. 워치메이커 단 네 명만 해머가 2개인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 해머가 3개인 ‘옥토 로마 까리용 뚜르비용’, 해머가 4개인 ‘옥토 로마 그랑 소네리 퍼페추얼 캘린더’ 등 특별한 타임피스를 조립할 수 있다. 그들은 1000개가 넘는 부품이 담긴 무브먼트를 탑재한 이 그랜드 컴플리케이션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소리에서 중요한 공(gong)을 수작업으로 작업해 맑고 깊은 소리를 들려준다. 각각의 워치메이커는 자신이 맡은 시계를 처음부터 마지막 케이싱 작업까지 모두 책임지며, 이 과정은 6개월이 걸리기도 한다.
두 번째 워크숍에서는 오뜨 오를로제리 무브먼트 작업을 한다. 퍼페추얼 캘린더, 뚜르비용을 비롯해 ‘세르펜티 세두토리 뚜르비용’에 탑재되는 22×18mm 사이즈의 BVL 칼리버 150, ‘세르펜티 하이 주얼리 시크릿 워치’에 탑재되는 피콜리씨모라 이름 붙은 BVL 칼리버 100(무게가 1.3g에 불과하다.)이 모두 이곳에서 만들어진다.
세 번째 워크숍은 BVL 138, BVL 318 등 울트라 씬 칼리버가 속한 클래식한 무브먼트에 할애된다. 특히 2.23mm에 불과한 BVL 138은 옥토 중 세 번째 세계신기록을 기록한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두께 3.3mm의 BVL 318은 다섯 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운 ‘옥토 피니씨모 크로노그래프 GMT’에 탑재되기도 했다. 이 워크숍에서 BVL 257 월드타이머 칼리버와 새로운 BVL 399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등 옥토 로마 컬렉션을 위한 무브먼트 일부도 제작하고 있다. 기계식 시계의 심장이 박동하게 하는 것은 무브먼트, 이 복잡하고 정교한 무브먼트가 탄생하는 곳은 바로 매뉴팩처다. 불가리 매뉴팩처 드 오뜨 오를로제리에서 만들어지는 무브먼트, 즉 심장이 시계에 생명력을 불어넣는다. 특별하고 고귀한 노하우를 품은 불가리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또 어떤 걸작이 탄생할지 자못 기대된다.





 Interview with Antoine Pin, Managing Director of Bulgari Watch Division 
불가리 워치 부문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매니징 디렉터 앙투안 뺑과 나눈 불가리 워치의 본질, 노하우 그리고 비전에 대해.

불가리는 하이 주얼러이자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로서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탁월함의 비결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1884년 설립한 불가리는 초창기부터 특별한 주얼리를 선보였고, 1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럭셔리 워치를 제작해왔다. 두 분야에서 보유한 유산과 노하우는 브랜드 정체성에서 필수 요소다. 불가리의 아이코닉한 제품으로 세르펜티 컬렉션을 빼놓을 수 없다. 불가리의 경우 동일한 디자인 요소와 모티브를 주얼리와 워치 컬렉션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기 때문에 이를 믹스 매치해 일관성 있으면서도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불가리는 컬러의 대가이기도 하다. 사파이어의 강렬한 블루 혹은 루비의 불타는 듯한 레드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선별한 젬스톤으로 매혹적인 피스를 만들어낸다. 남성 컬렉션에서는 여덟 번의 세계신기록을 달성한 옥토 피니씨모가 단연 돋보인다. 이탈리아의 디자인 감각에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정밀함을 결합해 강렬하면서 인상적인 타임피스를 완성한다. 이탈리아 주얼리 장인과 스위스 워치 장인들이 불가리 이름을 품은 모든 제품의 아름다움과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탁월함의 비결이다.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 케이스 측면에 자리한 푸시버튼의 섬세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신경 썼다는 인상을 받았다. 옥토 라인에서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소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둥글게 처리한 러그 형태부터 다이얼의 섬세한 클루 드 파리 모티브, 케이스 측면의 푸시버튼에 이르기까지 옥토 로마 크로노그래프의 모든 디테일은 우아하면서도 실용적인 워치를 완성하기 위해 세심하게 고안한 것이다. 또 오랜 워치메이킹 역사를 이어온 스위스 발레드주 르상티에에 자리한 매뉴팩처에서 정교한 칼리버를 제작·조립하고 있다. 인하우스에서 자체 무브먼트를 생산하는 덕분에 시계의 전반적 품질과 디자인은 물론 복잡한 피니싱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직접 관할한다.
2014년부터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을 통해 울트라 씬 기록을 경신해왔다. 또 2022년에 소개한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를 통해 방점을 찍었다. 초박형 무브먼트에 총력을 기울이는 특별한 이유가 있나? 불가리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는 1.8mm에 불과한 두께로 세계에서 가장 얇은 기계식 시계라는 신기록을 세웠다. 10년이라는 단기간에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이 달성한 여덟 번째 세계신기록이었다. 불가리는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인다. 울트라 씬 무브먼트 제작도 이 노력의 일환이다. 우리는 옥토 피니씨모 컬렉션이 달성한 기록 덕분에 제네바 그랑프리상을 수상하는 등 크게 주목받으며 ‘오뜨 오를로제리’ 선구자로서 명성을 확고히 했다. 또 옥토 피니씨모를 통해 미니어처화 부문에서도 노하우를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이 세르펜티 미스테리오시 하이 주얼리 워치에 탑재된, 현재 가장 작은 원형 기계식 칼리버 피콜리씨모 등 또 다른 놀라운 칼리버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된 것이다. 특히 혁신적인 피콜리씨모를 통해 미래 창조물을 위한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게 되었다. 피콜리씨모 칼리버 BVL 100은 지름 12mm, 두께 2.50mm, 무게 1.30g에 불과한 원형 무브먼트로 조만간 BVL 100을 탑재한 새로운 하이엔드 타임피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불가리 워치팀의 다음 여정은 어떤 ‘목표와 방향’에 초점을 맞추게 될까? 우리는 매력적인 디자인과 고도의 기능성을 갖춘 시계를 제작하기 위해 혁신적이고 새로운 방법을 모색한다. 우리의 하이 주얼리 노하우가 워치메이킹의 기술적 노하우와 결합하면 진정 특별한 타임피스가 탄생한다고 믿는다. 또 차이밍 워치에서는 유니크한 소리를 내는 완벽한 메커니즘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스위스 세뉴레지에에 위치한 매뉴팩처에서는 시계 케이스를 위한 신소재 개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다. 공작새 깃털로 다이얼을 장식하는 마케트리 기법이나 미니어처 페인팅 등을 포함한 ‘메티에 라르(me′tiers rares)’, 즉 희소한 공예 기법을 인하우스에서 개발하는 것도 중요한 부분이다. 워치메이킹을 향한 창의성과 열정이 넘치는 메종으로서 고객에게 영감과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하는 오브제를 창조하고자 한다.
옥토 피니씨모 오토매틱 세지마 워치, 옥토 피니씨모 안도 다다오 리미티드 에디션 등 파격적 협업은 물론 소재 부문에서도 ‘창의성’을 유감없이 펼쳐 보이는 것 같다. 불가리는 오랜 역사를 이으며 대담함과 창의성을 발휘해왔다. 협업할 경우 두 정체성이 결합된 최종 제품에서 두 파트너의 DNA가 제대로 보여야 한다. 협업이 제대로 이루어지면 시너지가 발생하며 두 파트너의 좋은 부분을 한데 아우른 탁월한 결과물이 탄생한다. 우리는 옥토 컬렉션을 위해 유명한 건축가, 디자이너들과 협업했다. 불가리 알루미늄 라인에서는 두가티 등과 함께했고, 최근에는 블랙핑크 리사와 함께 리미티드 에디션 불가리 불가리 워치를 선보이기도 했다. 성공적 협업을 위해서는 두 브랜드가 함께 빛을 내며 균형을 이뤄야 한다.
불가리 하이 워치메이킹은 ‘혁신’ 그 자체다. 항상 놀라운 기술을 선보여야 한다는 압박감은 없나? 지속적으로 혁신적 기술을 선보여야 한다는 중압감은 있지만, 브랜드로서는 흥미로운 도전이다. 그리고 불가리에서는 혁신이 단순히 기술에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디자인, 장인정신, 창의성도 해당한다. 우리 팀은 고유의 유산을 존중하면서 미래를 지향하는 타임피스를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아이디어를 탐색한다. 옥토 로마 라인의 네 가지 특별한 투르비용도 그 예다.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빠삐용 뚜르비용과 스트라이킹 뚜르비용 사파이어는 스포티한 감각과 생기 넘치는 그린 악센트, 소재와 컬러 조합을 통해 모던한 접근을 보여준다. 시간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불가리의 대담한 비전을 반영하고 있다.
불가리 워치의 본질은 무엇인가? 궁극적인 목표도 궁금하다. 불가리는 과감한 디자인과 혁신적 기술을 결합해 이탈리아 감성을 스위스 워치메이킹 세계에 가져오고자 한다. 워치메이킹의 한계를 끊임없이 확대하는 동시에 섬세한 장인정신과 혁신성이라는 유산을 충실히 고수하는 것이 목표다. 새로운 기술과 대담한 미학으로 세상을 놀라게 하기 위해, 그리고 업계의 진정한 혁신가로서 불가리의 위상을 확립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시간을 알려줄 뿐 아니라 이야기를 들려주고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타임피스를 창조하고 싶다.





독특한 디자인과 그린 악센트가 돋보이는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빠삐용 뚜르비용(왼쪽)과 옥토 로마 스트라이킹 뚜르비용 사파이어(오른쪽).

 

에디터 <노블레스>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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