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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가 정의한 혁신의 이정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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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성에 대한 새 지평을 열며 오메가의 혁신을 각인한 최초의 기록.

총 9종으로 구성된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은 지름 39.4mm 케이스를 베이스로 오-메가스틸, 세드나™ 골드, 문샤인™ 골드, 카노푸스 골드™, 플래티넘까지 다양한 소재로 선보인다.

정밀함에 대한 오메가의 철학을 상징해온 컨스텔레이션 워치가 또 한 번 의미 있는 진화를 거친다. 프리시전 래버러토리에서 개발한 새로운 어쿠스틱 테스트를 바탕으로 투 핸드 워치 최초의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을 획득한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 컬렉션을 선보이는 것. 초침 없이도 정밀 측정이 가능한 이번 성과는 워치메이킹의 기준을 새롭게 정의하는 기술적 도약이라 할 수 있다. 이 혁신적 테스트는 음향 기반 측정과 광학 핸드 트래킹 기술을 결합한 방식으로, 초침이 없어도 크로노미터와 마스터 크로노미터 인증 테스트를 수행할 수 있다. 시계가 만들어내는 ‘틱’과 ‘탁’의 미세한 음향 데이터를 연속적으로 분석하고, 다양한 환경 조건을 동시에 추적함으로써 정밀하고 입체적인 검증이 가능해진 것이다. 이 테스트는 스위스 계측학연방학회(METAS)의 인증뿐 아니라 독립 시험 기관으로 공식 인정을 받은 프리시전 래버러토리가 수행해 신뢰성과 공정성을 모두 확보했다. 지름 39.4mm 케이스로 구성된 이번 컬렉션은 총 9종으로 전개되며, 오-메가스틸부터 세드나™ 골드, 문샤인™ 골드, 카노푸스 골드™, 플래티넘까지 다양한 소재로 선보인다. 무브먼트 또한 스탠다드, 럭스, 그랜드 럭스 세 등급으로 구분되며 동일한 구조를 바탕으로 마감과 적용 소재에 따라 차별화된다.

칼리버 8915 그랜드 럭스.
칼리버 8915 럭스.
아이코닉한 디자인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오-메가스틸 소재 모델.

1952년 탄생 이후 아이코닉한 워치로 자리해온 컨스텔레이션의 유산은 이번 옵저버토리 컬렉션에도 그대로 반영됐다. 12각형 파이 팬 다이얼, 6시 방향의 별, 백케이스의 천문대 메달리온 등 아이코닉한 요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기요셰 마감과 카이트 형태 인덱스, 도핀 핸드, 도그 레그 러그 등 전통적 디테일을 가미해 클래식한 미학과 정교한 완성도를 보여준다. 기술적 측면에서는 두 가지 신규 마스터 크로노미터 칼리버가 컬렉션 전반에 적용된다. 스켈레톤 로터 구조와 옵저버토리 메달리온을 공통적으로 장착했으며, 플래티넘 골드 및 18K 골드 모델에는 문샤인™ 골드 또는 세드나™ 골드 로터와 밸런스 브리지를 적용한 칼리버 8915를, 오-메가스틸 모델에는 로듐 도금 마감 처리한 칼리버 8914를 적용해 내구성과 안정적 성능을 제공한다. 컨스텔레이션 옵저버토리는 정밀함을 향한 오메가의 집념과 혁신의 방향성을 집약한 컬렉션이다. 보이지 않는 초 단위의 정확성을 넘어 시간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상징적 이정표라 할 수 있다.

  • 에디터 김소정
  • 사진 오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