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도 봄이 도래했다. 지금 가장 맛있는 계절 한 상!
호텔에도 봄이 찾아왔습니다. 제철 식재료로 완성한 미식을 놓치지 마세요.

본격적인 봄 시즌을 맞아 국내 주요 호텔들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시즌 한정 메뉴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향긋한 봄나물부터 신선한 해산물까지, 계절의 생동감을 담은 미식 경험은 지금 아니면 다시 1년을 기다려야 하죠. 올봄, 호텔에서 즐기는 특별한 미식의 순간을 소개합니다.


팔도 한상차림 & 클럽 스페셜,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찬셰프’로 알려진 송하슬람 셰프와 협업해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 메뉴입니다. 냉이, 달래, 참나물, 죽순 등 봄을 대표하는 제철 나물을 중심으로 구성된 ‘팔도 한상차림’은 산과 바다의 식재료를 한 상에 담아낸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황태채 강정, 고추장 방풍나물, 새송이 들깨나물, 쪽파 김 무침 등 셰프의 시그니처 반찬 4종이 더해져 한식 특유의 깊이와 균형감을 완성합니다.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린 담백한 조리 방식은 봄 식재료의 향긋함을 더욱 돋보이게 합니다.


런치 코리안 세트 & 시그니처 세트, 파크 하얏트 부산
스테이크 & 씨푸드 그릴 레스토랑 다이닝룸은 제철 나물과 봄 어종을 중심으로 구성된 코스 메뉴를 구성했습니다. 미나리를 곁들인 밀치 세비체, 참나물을 더한 숯불 주꾸미 등으로 시작되는 애피타이저는 봄 특유의 산뜻한 향을 입안 가득 퍼뜨립니다. 이어지는 메인 요리는 갈비구이, 흑가자미 구이, 닭다리살 구이 중 선택할 수 있어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구성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기에 두릅과 달래 등 제철 나물이 곁들여지며 계절감을 한층 강조합니다. 디너 시간에는 보다 정교한 ‘시그니처 세트’가 준비됩니다. 미나리와 참외를 곁들인 밀치 타르타르, 수비드 오리 가슴살, 봄 허브 샐러드 등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식재료의 조화와 균형에 집중한 구성입니다.

스프링 오브 운카이, 서울드래곤시티
모던 재패니즈 다이닝 ‘운카이’에서는 ‘스프링 오브 운카이’ 코스를 통해 도미, 봄나물, 성게알 등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봄의 섬세한 미감을 표현합니다. 신선한 도미와 제철 채소를 활용한 요리는 깔끔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계절의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런치와 디너, 스시 특선 등 다양한 옵션으로 구성되어 선택의 폭이 넓은 것도 장점입니다. 여기에 사케, 맥주,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주토피아 옵션을 더하면 한층 여유로운 미식 경험이 완성됩니다.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함께 봄의 분위기를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이 돋보입니다.

봄향 불도장 & 활 바닷가재 요리, 롯데호텔 서울
중식당 도림에서는 봄철 면역력과 기력 회복에 초점을 맞춘 보양 메뉴를 선보입니다. 오골계와 전복을 우려낸 깊은 육수에 달래의 은은한 향을 더한 ‘봄향 불도장’은 영양과 풍미를 동시에 잡은 대표 메뉴입니다. 진한 국물 속에 담긴 봄의 향이 입안에 오래도록 여운을 남깁니다. 이와 함께 부드러운 가자미살에 칠리소스를 더한 요리, 초록빛 실파소스를 얹은 활 바닷가재 요리는 시각적인 생동감까지 더합니다. 중식 특유의 묵직한 풍미에 봄 식재료의 산뜻함을 더해 계절감을 자연스럽게 녹여낸 점이 특징입니다.

페스케리아 나이트 & 스프링 테이스팅 코스, 포시즌스 호텔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보칼리노에서는 시칠리아 해산물 시장에서 영감을 받은 ‘페스케리아 나이트’를 통해 신선한 해산물을 중심으로 한 코스를 선보입니다. 다양한 해산물 전채 요리를 시작으로 수프와 메인이 이어지며, 아쿠아파짜, 랍스터 페투치네, 해산물 피자 등 다채로운 메뉴가 선택의 즐거움을 더합니다. 셰프가 테이블에서 직접 선보이는 프리토 미스토와 상큼한 리몬첼로 티라미수는 식사의 마무리를 한층 특별하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