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시작점에서 새로운 시간을 새기는 헤리티지 워치 | Nobles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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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시작점에서 새로운 시간을 새기는 헤리티지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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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과 기억이 담긴 아날로그 오브제 위로 오랜 시간의 유산과 가을의 낭만이 머무는 순간.

위부터 1977년에 출시한 하우스 최초의 스포츠 워치 222 모델의 DNA를 이어받은 오버시즈 컬렉션. 자동 인하우스 칼리버 2550을 탑재해 7.35mm의 얇은 두께로 재해석했다. 플래티넘 케이스와 선브러시드 새먼 컬러 다이얼로 선보이는 오버시즈 셀프와인딩 울트라 씬 워치 VACHERON CONSTANTIN, 1765년 메종이 시작된 스위스의 작은 마을 이름을 본뜬 빌레레 컬렉션은 블랑팡의 기술과 미학적 유산을 집약했다. 창립자의 이니셜 JB 인덱스와 컬렉션 최초의 선버스트 새먼 컬러 다이얼을 장착한 빌레레 울트라 슬림 워치 BLANCPAIN
위부터 1931년 폴로 경기 중 유리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회전형 케이스가 특징인 리베르소 워치는 아르데코 양식 디자인과 양면 다이얼, 고도의 컴플리케이션을 갖춘 컬렉션으로 발전해왔다. 과거 첫 여성용 모델 사이즈를 재현한 리베르소 클래식 모노페이스 오리진 워치 JAEGER-LECOULTRE, 1917년 루이 까르띠에가 선보인 탱크 워치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제1차 세계대전 군용 전차에서 착안했다. 이후 변주를 거듭하며 절제된 우아함과 모던한 디자인을 대표하는 워치로 자리 잡았다.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비즈 크라운으로 재해석한 탱크 루이 까르띠에 워치 CARTIER
1972년 처음 등장한 로열 오크는 당시 파격적인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 팔각형 베젤, 노출된 스크루, 통합형 브레이슬릿 등을 통해 오데마 피게를 대표하는 시그너처 컬렉션으로 자리매김했다. 18K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2개를 세팅한 오닉스 다이얼의 조화가 강렬한 로열 오크 미니 쿼츠 워치 AUDEMARS PIGUET
위부터 피아제를 대표하는 폴로 워치는 1979년 풀 골드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 초박형 무브먼트 등으로 스포츠 워치와 주얼리 워치의 경계를 허물었다. 지름 42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수평 거드룬 디테일의 블루 다이얼, 1110P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한 피아제 폴로 시그니처 데이트 워치 PIAGET, 브레게의 트래디션 워치는 아브라함-루이 브레게가 18세기 말에 고안한 서브스크립션 워치와 택트 워치의 헤리티지를 이어 현대적인 손목시계로 재해석했다. 그랑 푀 에나멜 다이얼에 스네일 기요셰 패턴의 배럴 커버, 컬렉션 최초로 블루 컬러 무브먼트를 적용한 트래디션 세컨즈 레트로그레이드 7037 워치 BREGUET
  • 에디터 김유정
  • 사진 민가을
  • 프롭 장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