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의 신작, B.A 아이존 크림
폴라 B.A 아이존 크림이 눈가에 전하는 당당한 아름다움.

폴라의 새로운 신작, B.A 아이존 크림
1초 남짓 눈이 마주친 순간 시선이 머무는 눈가는 표정과 감정이 가장 먼저 드러나는 부위로 한 사람의 분위기를 좌우하곤 한다. 반면, 피부가 얇아 주름과 처짐 등 세월의 흔적이 가장 두드러지는 부위이기도 하다. 폴라가 오래전부터 눈가에 주목해온 이유도 여기에 있다. 1968년부터 아이 케어 연구를 이어온 폴라는 눈가 피부를 위한 기술혁신을 거듭해왔다. 그리고 올가을, 58년간 축적해온 연구로 완성한 새로운 역작을 선보인다. 바로 ‘B.A 아이존 크림’. 새롭게 진화한 이번 신작의 핵심은 눈가의 ‘지지 구조’에 집중했다는 것. 기존 제품이 피부 표면의 주름과 탄력에 포커스했다면, B.A 아이존 크림은 눈가를 이루는 구조와 그 주변 조직의 변화를 두루 살피며 눈꺼풀 처짐과 다크서클, 탄력 저하 등 다양한 눈가 고민에 토털 솔루션을 제시한다. 눈가를 둘러싼 고민을 근본부터 살피고 피부 표면에만 머물지 않는 케어를 제안하는 것. 그 혁신적 변화는 성분과 제형에서 시작된다. 눈가 지지 구조의 힘을 길러 탄탄하게 케어하는 B.A 아이 코어 콤플렉스 성분과 피부에 스며드는 감촉부터 바른 뒤 느껴지는 쫀쫀한 탄력감까지. 3단계로 이어지는 텍스처 설계에도 공들이며 폴라의 안티에이징 연구가 다시 한번 눈가로 향한다.

바르는 순간 부드럽게, 밀착된 후에는 탄탄하게
눈가는 피부가 얇고 섬세해 텍스처의 한 끗 차이가 사용감을 좌우한다. 자칫 무겁게 느껴지면 데일리 케어로는 부담스럽고, 가볍고 산뜻한 제형만으로는 농밀한 보습과 밀착력을 기대하기 어렵다. 폴라는 이 극단의 균형을 B.A 아이존 크림 포뮬러에 온전히 구현해냈다. 피부 표면에 머무는 일차원적 보습을 넘어 제형 자체가 눈가를 밴드처럼 감싸 지탱하도록 설계했다. 핵심은 오일층과 수분층, 다시 오일층으로 맞물린 3중 구조와 폴라의 연구를 바탕으로 탄생한 구조 복원 오일에 있다. 손끝으로 롤링하며 힘을 가하는 순간 탄탄한 구조가 풀어지며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고, 이후 본래의 탄탄한 상태로 되돌아오며 눈가를 끌어당기듯 쫀쫀하게 밀착한다. 이처럼 3단으로 변화하는 제형 덕에 아침에는 산뜻하게, 밤에는 농밀하게 아이존을 케어할 수 있다. 또한 은은하게 퍼지는 플로럴 우디 향은 매일 하는 아이 케어를 한층 감각적인 시간으로 완성한다.

눈가 시술을 고민한다면, 아이존 케어부터
눈 밑이 유독 칙칙해 보이고 눈꺼풀이 무겁거나 애굣살 아래로 지방이 불룩하게 쌓이는 등 눈가에 나타나는 변화는 얇은 피부 아래로 근육과 지방 등 다양한 조직이 복잡하게 얽혀 있어 어느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하기 어렵다. 특히 눈가를 감싸는 근육인 안륜근은 나이가 들수록 근섬유가 줄고 조직이 굳어지는 섬유화가 진행되면서 탄력을 잃게 한다. 여기에 진피와 안륜근을 잇던 지지 인대마저 느슨해지면 지방이 앞으로 밀려나며 불룩한 아이백으로 이어진다. 폴라는 이러한 복합적인 눈가 구조의 변화를 표면 주름이나 일시적 탄력 저하로 보지 않고 눈가를 지탱하는 구조 자체에 주목한다. 폴라의 오리지널 성분인 ‘B.A 아이 코어 액기스’가 그 해답. 새롭게 추가된 이 성분은 피부에 탄력을 더해 불룩해진 아이백 부위의 볼륨을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한편, 무너진 눈가 지지층이 탄탄해지도록 케어한다. 이로써 폴라 B.A 아이존 크림은 눈꺼풀부터 눈 밑까지 탄탄하게 지탱하는 힘을 세워 또렷하고 생기 넘치는 눈매를 완성한다.

피부 잠재력을 깨우는 폴라 B.A 탄력 시너지 스킨케어 리추얼
B.A 아이존 크림의 진가는 폴라 B.A 라인과 함께할 때 비로소 그 정점에 이르게 된다. 로션부터 밀크, 아이존 크림, 크림으로 이어지는 스킨케어 루틴이 시너지를 이루며 피부 전체의 탄력을 끌어올린다. 첫 단계는 B.A 로션이다. 독자적 수분 캡슐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촉촉하고 탄탄한 바탕을 만든다. 이어 B.A 밀크의 농밀한 오일 포뮬러가 피붓결을 정돈하며 광채와 윤기를 더한다. 수분과 보습을 채웠다면 아이 케어로 넘어갈 차례. B.A 로션의 보습 성분과 B.A 아이존 크림의 구조 복원 오일이 함께 작용하며 한층 더 탄탄한 눈가 케어를 돕는다. 눈가 위아래에 적당량을 덜어 눈머리에서 관자놀이 방향으로 부드럽게 펴 바른 뒤, 관자놀이 부근을 3초간 지그시 눌러 흡수시킨다. 쫀쫀하게 밀착되는 텍스처가 눈가를 탄탄하게 감싸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은 핵심 안티에이징 성분인 ‘줄맨드라미 로스마’를 최고 농도로 담아낸 B.A 크림으로 마무리한다. 밀도 높은 보습막이 페이스 라인을 매끄럽게 감싸며 탄탄한 탄력감과 함게 차오르는 광채를 선사한다. 이처럼 네 가지 B.A 제품이 단계마다 유기적으로 맞물릴 때 탄력 시너지가 배가되며, 그 중심에서 B.A 아이존 크림이 눈가에 힘과 생기를 더해 한층 당당하고 또렷한 인상을 완성한다.
- 에디터 김다빈
- 사진 박지홍
- 프롭 장세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