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한 대의 마세라티부터 오너 맞춤형 시계까지, 하이엔드의 새로운 방식
단 한 대의 희소성, 1,079마력의 압도적인 성능, 오직 한 사람을 위한 시계. 마세라티와 애스턴마틴, 브라이틀링이 디자인과 기술, 개인화라는 각기 다른 방식으로 하이엔드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하이엔드 자동차의 가치는 디자인과 성능, 그리고 오너를 위한 세심한 경험에서 드러납니다. 마세라티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한정 모델을 선보이고, 애스턴마틴은 레이싱 기술을 집약한 슈퍼카에 브라이틀링의 맞춤 시계 프로그램을 더합니다. 서로 다른 방식으로 자동차의 가치를 확장하는 두 브랜드의 행보를 살펴봅니다.


마세라티 그레칼레 크리스탈로, 국내 단 한 대만 만날 수 있는 에디션
마세라티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맥의 몬테 크리스탈로에서 영감을 받은 ‘그레칼레 크리스탈로(Grecale Cristallo)’를 국내 단 한 대 한정으로 선보입니다. 눈 덮인 산봉우리의 빛을 표현한 전용 외장 컬러 ‘아주로 아우레오’는 은은한 골드 미카 입자를 더해 빛에 따라 깊이감 있는 색채를 드러냅니다. 21인치 다이아몬드 컷 휠과 밝은 색감의 ‘기아초’ 프리미엄 가죽 인테리어도 조화를 이룹니다.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330마력을 발휘하는 2.0리터 4기통 마일드 하이브리드 엔진입니다. 일상적인 주행 성능과 효율을 고려하면서도 이탈리아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자연의 풍경을 차체의 색채와 소재로 재해석한 이번 에디션은 그레칼레의 스포티한 실루엣에 섬세한 분위기를 더합니다.


애스턴마틴 발할라, 최고 출력 1,079마력의 하이브리드 슈퍼카
애스턴마틴은 브랜드 최초의 양산형 미드십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슈퍼카 ‘발할라(Valhalla)’로 고성능 기술의 정점을 보여줍니다. 4.0리터 트윈 터보 V8 엔진과 세 개의 전기 모터를 결합해 최고 출력 1,079마력을 발휘하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2.5초 만에 가속합니다. 최고 속도는 시속 349km에 이릅니다. 포뮬러 1 기술에서 영감을 얻은 엔지니어링과 공기역학 설계를 접목했으며, 전 세계 999대 한정 생산으로 희소성을 더했습니다.


브라이틀링 슈퍼 크로노맷, 발할라 오너만을 위한 맞춤형 시계
발할라의 경험은 자동차에만 머물지 않습니다. 애스턴마틴의 공식 시계 파트너인 브라이틀링은 발할라 오너만을 위한 ‘슈퍼 크로노맷(Super Chronomat)’ 맞춤 제작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전용 설정 도구를 통해 차량 사양과 개인 취향에 맞춰 시계의 색상과 세부 요소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의 디자인 언어를 손목 위에서도 이어가는 방식입니다. 맞춤 제작 대상은 두 모델입니다. ‘슈퍼 크로노맷 B19 44 퍼페추얼 캘린더 크로노그래프’는 44mm 티타늄 케이스와 카본 파이버 다이얼을 갖췄습니다. 퍼페추얼 캘린더와 크로노그래프를 결합한 무브먼트는 96시간 파워 리저브를 제공하며, 2100년까지 별도의 날짜 조정이 필요하지 않도록 설계됐습니다. 오너는 내부 베젤 링과 초침, 카운터 핸즈의 색상은 물론 로터 각인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