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여름 가장 달콤한 체크인
해마다 여름이 오면 호텔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한 그릇에 계절을 담아냅니다.
가장 맛있는 제철 재료와 섬세한 디테일로 완성한 호텔 빙수는 이제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여름을 즐기는 하나의 취향이자 경험이 됐습니다. 올여름 역시 국내 호텔들은 각자의 개성과 미식 감각을 담은 프리미엄 빙수를 선보이며 가장 달콤한 계절의 순간을 제안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라호텔
호텔 빙수의 시초 격인 애플망고 빙수를 만나볼 수 있는 더 라이브러리에서 5월부터 8월까지 ‘A Lovely Marriage’ 패키지를 선보입니다. 소믈리에가 애플망고의 풍미를 더해줄 와인과 칵테일을 선정해 함께 구성했습니다. 애플망고 빙수는 엄격한 당도 기준으로 국내산 애플망고만을 선별해 빙수 하나 당 약 2개의 망고를 사용합니다.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제철 과일의 풍미를 극대화한 ‘페어’-팩트 딜라이트 배 빙수와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입니다. 특히 ‘페어’-팩트 딜라이트 배 빙수는 배즙으로 만든 우유를 활용한 얼음, 연유에 적신 배, 생과일 배, 시나몬 시럽에 절인 배 등 네 가지 형태로 배를 활용해 다양한 식감과 풍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입니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
마루의 시그너처 클래식 빙수는 팥빙수 본연의 매력을 세련되게 풀어냅니다. 곱게 갈아낸 유기농 우유 얼음과 부드러운 국내산 팥 앙금이 층층이 어우러지고 내부에는 잘 익은 배를 활용한 구슬 형태의 컴포넌트를 더해 숟가락을 뜰 때마다 산뜻한 과즙이 은은하게 퍼집니다. 바닐라 샹티이 크림이 더해져 절제된 단맛을 완성합니다.

콘래드 서울
37바에서 선보이는 말차 팥 빙수는 클래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빙수입니다. 부드러운 호지차 밀크 눈꽃 얼음 위에 정성껏 올린 팥 앙금과 진한 말차 크림, 고소하게 구운 견과류가 조화를 이루며 깊고 풍부한 풍미를 완성합니다. 여기에 녹차 아이스크림과 쫀득한 흑임자 떡을 더해, 한층 더 특별한 맛과 식감을 선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