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CHANEL 레 젝스클루시프 드 샤넬 시코모르 깊게 뿌리내린 강력한 나무 향. 꽃을 전혀 사용하지 않은 우디 향수로, 베티베르와 샌들우드 노트의 조합이 고상하면서 신비로운 무드를 완성한다. BOTTEGA VENETA 콜포 디 솔레 마음을 차분하게 해주는 프랑스산 안젤리카 오일 노트와 모로코산 오렌지 블로섬 앱솔루트의 감각적 향을 조화롭게 담았다. 반투명 유리 보틀과 향수를 올려둘 수 있는 천연 마블 베이스, 나무 캡이 시각적·촉각적 만족감을 전한다. DIPTYQUE 부아 꼬르세 오 드 퍼퓸 친환경 방식으로 재배하고 수확한 원료를 깐깐하게 선별해 만든 딥티크 프리미엄 향수 컬렉션. 나무껍질의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블랙 커피 노트를 메인으로 밀키한 샌들우드 에센스를 조합했다.왼쪽부터 PERFUMER H 핸드블로운 보틀 & 모스 새벽녘 숲의 신비로움을 표현했다. 씁쓸한 자몽 노트가 만다린 제스트, 솔잎, 라벤더와 어우러지고, 파촐리, 트리 모스, 베티베르의 깊이 있는 베이스 위로 앰버와 씨 모스의 미묘한 터치를 가미했다. 유리공예가 마이클 루가 손으로 직접 빚은 향수병은 재사용 가능하다. HERMÈS BEAUTY H24 에르브 비브 오드 퍼퓸 비가 내린 뒤 맡을 수 있는 특정 냄새에서 영감받았다. 비 온 뒤 향기가 강해진 들풀처럼, 자연과 도시가 물에 흠뻑 젖을 때 드러나는 새로운 냄새와 색깔을 신선한 허브, 배 그라니타, 피지쿨을 이용해 그려냈다. LE LABO 베이 19 비가 내린 뒤 상쾌하고 촉촉하면서도 흠뻑 젖은 땅의 느낌을 담았다. 긴 가뭄 끝에 내린 단비에 젖은 주니퍼 베리, 파촐리, 초록 잎사귀 향이 즐거움과 행복한 기분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