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의 찬란한 압솔뤼 홀리데이

BEAUTY

2021-05-12

이보영의 찬란한 압솔뤼 홀리데이

마치 완벽한 휴가를 즐긴 듯 건강한 탄력과 빛이 흐르는 피부가 배우 이보영의 시간을 더욱 눈부시게 밝힌다.

차기작을 결정하는 순간, 그녀가 출연한다는 이유만으로 많은 이가 무조건적 기대를 보내는 배우 이보영. 5월부터 방영하는 드라마 <마인> 촬영으로 정신없이 바쁜 일정 중에도, 또 이전과 같은 힐링과 휴식을 온전히 누릴 수 없는 이 시기에도 그녀의 피부는 마치 완벽한 휴가를 즐긴 듯 건강한 탄력과 광채가 흐른다. 그 비결을 알고 싶다는 질문에 그녀가 전한 뷰티 비법은 랑콤의 프리미엄 안티에이징 압솔뤼 컬렉션. 압솔뤼 장미에서 추출한 영양 성분을 고스란히 담은 랑콤의 프리미엄 컬렉션 압솔뤼는 그녀의 피부에 언제나 휴식 같은 편안함과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원 숄더 블랙 드레스 Dint.

부드러운 이미지에 흡인력 있는 연기력을 갖춘 배우 이보영은 어딘지 외유내강의 장미를 닮았다. 장미는 랑콤의 심벌이자 압솔뤼 컬렉션의 핵심 성분이기도 하다. 2000회의 교배를 거쳐 탄생한 최상급 장미, 2만여 품종 중 오직 랑콤만을 위해 존재하는 단 하나의 장미에서 추출한 성분은 압솔뤼 컬렉션의 주원료가 된다. 여린 장미 꽃잎과도 같은 그녀의 피부는 압솔뤼 바이 앰플과 소프트 크림, 눈가에는 압솔뤼 아이크림을 흡수시킨 후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으로 완성한 것. 입술은 압솔뤼 루즈 쉬어 #264를 사용해 말린 장미 꽃잎 톤으로 표현했다.
리넨 소재 슬리브리스 드레스 IKE.

랑콤의 럭셔리 스킨케어 라인 압솔뤼는 특별한 원료와 텍스처로 프렌치 프리미엄 스킨케어를 새롭게 정의한다. 부드럽게 발리는 소프트 크림과 풍부한 고농축 텍스처의 리치 크림 중 선택할 수 있으며, 수천 송이 장미의 영양을 섬세한 골드빛 용기에 담아 황홀한 뷰티 리추얼을 완성한다.
컷아웃 디테일의 핑크 드레스 Sonjungwan Collection.

수천 송이 장미의 응축된 생명력을 담은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용기에서 덜어내는 순간부터 감각적 텍스처를 전한다. 배우 이보영이 제품의 효능만큼 감탄한 부분도 크림의 텍스처. 부드럽게 녹아들면서 피부를 매끄럽게 만들어주는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최상의 리추얼 효과와 함께 일상의 어떤 순간에도 생기 있고 매끈한 피부를 유지해준다.
플리츠 디테일의 셔츠드레스 Dint.

매끈하게 빛이 나는 그녀의 눈매는 압솔뤼 아이크림으로 꾸준히 관리한 덕분이다. 로즈 추출물과 로즈 에센셜 오일 성분을 담은 압솔뤼 아이크림은 탁월한 안티에이징 기능으로 눈가 노화의 흔적을 완화하고 광채를 더해준다. 압솔뤼 아이크림을 비롯한 압솔뤼 컬렉션으로 완성한 피부 바탕 위에 압솔뤼 로즈 앰플 쿠션을 펴 발라 톤을 정돈했다. 랑콤의 독자적 장미 성분이 피부 깊이 흡수되어 한층 빛나는 골든 글로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은은한 로즈 톤의 립 컬러는 압솔뤼 루즈 루비크림 #306으로 연출했다. 왼쪽부터 압솔뤼 아이크림, 압솔뤼 바이 앰플.
컷아웃 디테일의 핑크 드레스 Sonjungwan Collection.

압솔뤼 소프트 크림과 더불어 그녀가 아끼는 압솔뤼 컬렉션은 압솔뤼 바이 앰플. 오일과 에센스를 2개 층으로 농축한 오버나이트 리페어링 앰플이다. 나노 캡슐화한 세 가지 세라미드 복합체와 랑콤 장미에서 추출한 두 가지 특별한 활성 인자를 함유해 피부 깊숙이 영양과 보습 효과를 전한다. 깊이, 빠르게 흡수되는 텍스처는 짧은 시간 내에 피부 탄력도를 높이고, 광채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블랙 튜브톱 드레스 8 by Yoox.

좋은 피부는 광채만으로, 탄력만으로는 완성하지 못한다. 매끈한 탄력과 건강한 광채가 시너지를 이루어야 비로소 이상적 피부로 거듭날 수 있는 것. 랑콤 압솔뤼 소프트 크림은 수천 송이 장미에서 추출한 영양 성분이 탄력과 광채 케어에 두루 효과를 발휘하는 제품. 깊은 주름을 완화하고 더 촘촘한 피부, 생기 넘치며 빛나는 피부로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압솔뤼 아이크림 역시 눈가 피부의 주름을 완화하고 매끈한 눈가 피부로 가꿔주는 제품. 로즈 에센셜 오일의 풍부하고 부드러운 영양감 덕분에 환한 눈가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원 숄더 블랙 드레스 Dint.

에디터 이혜진(hjlee@noblesse.com)
사진 안주영
헤어 곽대혁(살롱하츠)
메이크업 최시노
의상 스타일링 황정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