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의 힘에 기반한 샤넬의 광채 솔루션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세럼, 에끌라 프리미에 라 바즈 메이크업 베이스,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실키 크림,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컴팩트 파운데이션.
광채를 약속하는 에끌라 프리미에 스킨케어
샤넬 사이언스는 피부 본연의 맑은 광채를 되찾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아시아, 유럽, 미국, 아프리카의 다양한 집단을 연구한 결과 전 세계 여성의 공통적 피부 고민은 칙칙하고 고르지 않은 피부 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전 세계 7000명의 여성과 1100명의 남성을 대상으로 한 400만 건 이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30년에 걸친 임상 연구 끝에 샤넬은 하나의 스킨케어 라인으로도 다크스폿을 예방하고 보정할 수 있다는 것을 최초로 입증하는 중대한 성과를 이뤄냈다. 그 답은 샤넬이 선보이는 에끌라 프리미에 스킨케어 라인.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예방 및 개선 효과를 통해 모든 여성이 지속적으로 빛나는 피부를 위한 여정에 함께하는 강력하면서도 섬세한 솔루션을 제안한다. 에끌라 프리미에 라인은 일상의 피부 손상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함으로써 각 개인의 피부에 깃든 고유한 빛을 드러내도록 돕는다.

과학의 힘으로 빛나는 피부
에끌라 프리미에 스킨케어 라인의 중심에는 샤넬의 독자 성분 TXC가 있다. 다크스폿을 유발하는 다양한 요인에 집중 작용해 피붓결을 균일하게 관리해주는 포뮬러의 핵심 성분이다. 일본에 위치한 샤넬 연구소가 현지 파트너와 협력해 개발한 성분으로, 20년 이상의 연구 노하우가 집약된 결과물이다. TXC는 과다 색소 침착의 원인이 되는 요인에 작용하여 멜라닌 합성을 억제한다. 특히 다크스폿의 크기, 개수, 컬러 등에 영향을 미쳐 이를 예방하고 개선한다.
TXC를 함유한 에끌라 프리미에 라인은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세럼’과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실키 크림’이 핵심이다. TXC, 알란토인과 비타민 E 콤플렉스를 함유한 포뮬러가 칙칙한 피부에 집중 작용해 피부는 맑은 빛이 차올라 투명하게 빛나고, 본연의 광채가 되살아난다. 샤넬은 감각적 즐거움도 놓치지 않았다. 스킨케어 리추얼의 마지막 터치로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3-in-1 오일’을 사용하면 피부는 메이크업 효과를 온전히 받아들일 준비를 마친다. 샤넬만의 독자적 배합 원칙에 따른 특허받은 3중 오일은 피부를 균일하고 화사하게 관리하고 보호해준다. 까멜리아 오일, 프리미에 플라워 추출물과 니아신아미드, 비타민 C 유도체를 함유해 화사한 빛을 선사한다.

Interview with CHANEL
International Innovation R&D
지난 4월, <노블레스>는 KSID(대한피부연구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샤넬 글로벌 혁신 연구개발(International Innovation Research & Development) 위원회와 만났다. 샤넬의 피부 연구 및 브라이트닝에 대한 통합적 접근을 공유하고, 글로벌 R&D 리더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피부 광채는 한국 여성뿐 아니라 전 세계 모든 여성의 고민거리입니다. 샤넬 사이언스가 주목한 피부 광채를 위한 필수 요소는 무엇입니까? 유세프 벤 칼리파(Youcef Ben Khalifa, 샤넬 인터내셔널 리서치 및 퍼포먼스 부문 뷰티 디렉터, 이하 유세프) 일반 생물학적 기준으로는 멜라닌 생성과 색소침착 같은 요소만 다루지만, 샤넬은 한층 복합적인 관점으로 피부 광채에 접근합니다. 다크스폿뿐 아니라 피부 장벽, 그리고 피부에 빛이 어떻게 반사되는지 등 광범위한 척도로 연구하죠. 그중 특히 강조하고 싶은 것은, 샤넬은 피부 광채를 위한 요소로 ‘피부 톤과 피붓결의 균일도’를 중요시한다는 점입니다. 피부 톤과 피붓결의 균일도가 화사한 피부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다양한 연구 결과도 이를 뒷받침합니다.
샤넬 연구소는 30여 년간 아시아, 유럽, 미국, 그리고 최근에는 아프리카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 여성의 피부를 연구해왔습니다. 아시아계 여성의 특이점은 무엇이며, 그 밖에 발견한 흥미로운 부분이 있나요? 유세프 코호트 데이터(동일 집단을 장기간 추적 관찰하는 종단 연구)가 연구의 출발점이었습니다. 3만 명 이상의 여성을 장기간 추적한 결과, 피부 광채는 전 세계 여성들이 가장 중요하게 인식하는 피부 고민 중 하나임을 확인했습니다. 조사 대상 여성 중 40%는 자신의 피부를 칙칙하다고 느꼈으며, 그중 60%는 이를 주요 고민으로 꼽았습니다. 피부 광채 저하에는 두 가지 주요 요인이 있습니다. 바로 피부 톤의 균일도와 피붓결입니다. 이는 연령, 생활 습관, 자외선 노출 등 다양한 요소의 영향을 받습니다. 피부 염증, 피부 스트레스, 피부 장벽 손상, 그리고 피부 내 멜라닌 분포 패턴 등 다양한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일광 흑자(solar lentigines)는 특정 피부 유형, 특히 아시아 피부 유형에서 더 이른 시기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름이 노화의 주요 지표로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색소 침착이 노화 인식에 있어 결정적인 요소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피부 광채를 위해 오랜 연구 끝에 탄생시킨 에끌라 프리미에 스킨케어 라인은 기존 브라이트닝 제품과 비교할 때 어떤 점에서 차별화된 접근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나탈리 볼프(Nathalie Volpe, 샤넬 글로벌 연구개발 혁신 총괄 책임자, 이하 나탈리) 에끌라 프리미에의 독특한 두 가지 접근 방식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첫 번째는 샤넬을 위해 독점 개발한 TXC입니다. TXC는 트라넥사믹 애시드에서 유래한 샤넬의 독자적 분자로 설계, 개발, 생산, 포뮬레이션, 그리고 효능 및 완벽한 내약성 입증에 이르기까지 24년 이상 연구를 거친 결과물입니다. 생체 이용률을 최적화하기 위해 특별히 설계된 TXC는 과다 색소침착 과정 및 다크스폿 형성에 관여하는 여덟 가지 요인을 동시에 타깃팅하는 폴리액티브 분자이기도 합니다. 샤넬 연구소에 따르면, TXC는 트라넥사믹 애시드 대비 현저히 우수한 피부 침투율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에끌라 프리미에 스킨케어 라인은 색소침착을 교정 및 예방하는 두 가지 효과를 지녔다는 것입니다. 에끌라 프리미에 리추얼은 ‘에끌라 프리미에 라 무쓰’로 시작하여,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밀키 에센스’ 그리고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트리트먼트 세럼’으로 이어지는데, 이 세럼은 피부에 침투해 색소침착을 개선합니다. 그리고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실키 크림’은 8시간까지 보습 효과가 지속되며, 홍조와 붉은 기를 진정시켜 깨끗한 피부 톤을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스킨케어 리추얼을 마무리하는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3-in-1 오일’ 또한 상당히 많은 기술이 집약된 제품입니다. 까멜리아 오일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하고, 프리미에 플라워 추출물이 피부를 보호하며, 니아신아미드와 비타민 C 유도체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만들어줍니다.
샤넬은 화장품 업계에서 최초로 색소침착을 재생하고 재현하는 데 ‘3D 바이오프린팅 피부 모델’을 처음 활용했습니다. 이번 연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려주세요? 유세프 실제로 자외선에 피부가 노출되면 멜라노 사이트가 자극받아 염증이 생기거나 색소침착이 일어나는 현상을 3D 바이오 프린팅 기술로 재현하고 재생할 수 있습니다. 색소침착이 진행되는 과정을 정밀하게 파악하고, 개선 및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확인할 수 있죠. 즉 제품에 담긴 TXC 같은 활성 성분이 어떻게 피부를 개선하는지 직접 볼 수 있으며, 대조 그룹을 통해 더욱 정밀하게 연구해 다크스폿을 예방하고 보정하는 스킨케어 효과를 입증할 수 있었습니다.
기존 브라이트닝 성분과 비교할 때 TXC의 강점은 무엇이며, 연구 과정에서 특히 주목한 부분이 있다면요? 유세프 TXC의 브라이트닝 효능은 다중 타깃 방식의 작용 메커니즘에 기반하며, 색소침착의 여러 단계와 서로 다른 세포 구획에서 작용하는 다양한 생물학적 메커니즘에 동시 대응합니다. TXC는 3D 바이오프린팅 피부 모델을 활용해 다크스폿 현상의 예방 효능을 입증한 최초의 활성 성분으로, 예방과 개선에 대한 샤넬 연구진의 노력이 담긴 결과입니다.

오른쪽 아르멜 수로(샤넬 과학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가능성 참여 디렉터).
에끌라 프리미에 스킨케어 라인이 사용자에게 선사하는 가장 핵심적 변화는 무엇입니까? 나탈리 광채는 추상적 개념이 아니라 빛이 피부와 어떻게 상호작용하는지에 따라 나타나는 가시적 결과입니다. 30년에 걸친 국제 연구를 바탕으로 샤넬은 피부 광채를 정의하는 열 가지 보편적 임상 지표를 규명했습니다. 이 지표는 피부 톤의 균일성과 피붓결의 규칙성이라는 두 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구성되며, 각각 기저 생물학적 메커니즘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피부 광채의 기원을 심층적으로 이해한 결과를 ‘광채 휠(radiance wheel)’로 체계화했고, 이는 스킨케어와 메이크업을 결합한 에끌라 프리미에 라인의 탄생으로 이어졌습니다. 피부와 빛의 상호작용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이 라인은 다크스폿 예방과 개선에 기여하는 동시에 피부 본연의 광채를 보호하고 되살립니다. 이를 통해 고객에게 진정한 ‘광채’의 경험을 제공하죠.
샤넬 스킨케어는 과학적 성과를 기반으로 하면서도 감각적 경험을 강조합니다. 샤넬이 생각하는 ‘아름다움의 과학’은 어떤 균형 위에 존재하나요? 아르멜 수로(Armelle Souraud, 샤넬 과학 커뮤니케이션 및 지속가능성 참여 디렉터) 샤넬은 퍼포먼스와 즐거움 사이에 타협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 두 요소는 서로를 더욱 향상시킵니다. ‘아름다움의 과학’이란 바로 이러한 신념을 의미합니다. 즉 포뮬러는 측정 가능한 결과를 제공하는 동시에 감각적 즐거움의 순간을 만들어야 합니다.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3-in-1 오일은 이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 예입니다. 이 새롭게 특허받은 일루미네이팅 및 톤 보정 3상(三相) 오일은 피부 본연의 광채를 되살리고, 외부 환경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세럼과 오일 사이의 혁신적 텍스처를 지닌 이 제품은 가볍고 끈적임이 없으며, 피부에 부드럽게 스며들며 3중 효과를 입증합니다.
에끌라 프리미에 라인의 제품을 많이 써보셨을 텐데, 그중 가장 좋아하는 제품을 꼽는다면요? 나탈리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밀키 에센스를 좋아합니다. 이 제품을 발랐을 때 느끼는 로션 젤 타입의 감각적 텍스처가 마음에 들거든요. 피부를 준비시키는 섬세한 리추얼이 특징이죠. 유세프 테스트를 완벽하게 거친 만큼 모든 제품의 효능이나 효과가 좋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주관적 사용감을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에끌라 프리미에 브라이트닝 실키 크림입니다. 얼굴에 발랐을 때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촉이 인상적이죠.

- 에디터 김현정
- 사진 샤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