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RM이 아닌 큐레이터 김남준의 첫 전시
팝 아이콘에서 아트 큐레이터로, 그의 소장 컬렉션이 공개된다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
다가오는 10월, 전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21세기 팝 아이콘 RM이 BTS의 멤버가 아닌, 큐레이터 ‘김남준’으로서 대중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평소 굉장한 예술 애호가로도 유명한 그는 개인 SNS를 통해 뛰어난 예술적 감각과 미술에 대한 꾸준한 관심을 보여왔는데요. 그런 그가 마침내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SFMOMA)’과의 협업을 통해 직접 기획한 전시를 선보입니다. 미술관의 큐레이터 아메리카 카스티요와 김효은이 공동 기획으로 참여한 이번 전시는 RM과 SFMOMA의 소장품을 바탕으로 한국 근현대 미술을 조명합니다.
13세기부터 현재까지 한국 미술의 변천사를 아우르는 이번 전시는 RM이 소장한 윤형근, 장욱진, 유영국 등 한국 근현대 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포함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그 밖에도 도널드 저드, 김환기, 아녜스 마틴, 앙리 마티스, 백남준, 마크 로스코 등 미술관이 소장한 세계적인 작가들의 작품까지 약 200점을 한자리에 모아 더욱 뜻깊습니다.
이는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작가들이 자연, 기억, 인간 존재와 같은 보편적인 주제를 저마다의 관점과 방식으로 탐구해 온 과정을 은유적으로 드러냅니다. RM의 시선으로 엄선한 작품들을 직접 만나볼 수 있어 더욱 특별한 <RM x SFMOMA: Between You and Me> 전시의 티켓은 SFMOMA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6년 8월 11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니 놓치지 마세요.
일정 2026년 10월 3일~2027년 2월 7일
ADD 151 Third Street San Francisco, CA 94103,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