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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 곡선 위에 빛나는 행운의 리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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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의 새로운 샹스 인피니 컬렉션

리본 매듭처럼 엮인 곡선 속에서 무한한 행운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 모티브가 빛을 발하는 NEW 샹스 인피니 컬렉션.

행운을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기회를 만들어가는 태도. 이는 하이 주얼리 메종 프레드 창립자 프레드 사무엘이 평생 간직했던 신념이다. 90년의 헤리티지를 이어온 프레드는 이러한 철학을 ‘샹스 인피니’ 컬렉션에 담아왔다. 올해 10월에는 새로운 디자인을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며 컬렉션을 이어간다. 프레드 사무엘은 “나는 언제나 보이지 않는 신호에 귀 기울였습니다. 말로 정의하기 어렵고, 오직 직관으로만 느낄 수 있는 상징의 세계에 늘 반응해왔습니다”라고 전했다. 직관을 믿고 기회를 포착하며 자신의 길을 개척해온 그의 삶은 샹스 인피니 컬렉션의 영감이 되었다. 무한을 상징하는 렘니스케이트(∞)에서 착안한 모티브는 시작과 끝이 없는 곡선으로 영원성을 표현한다. 이를 세로로 세우면 숫자 8 형태가 드러나는데, 이는 1908년 8월에 태어난 프레드 사무엘의 탄생과 연결되며 행운과 번영의 의미를 더한다. 모티브의 양 끝을 부드럽게 풀어낸 리본 형태는 컬렉션에 유연하고 여성적인 감각을 부여한다. 이번 신제품은 링,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이어링으로 구성된다. 링은 손가락을 감싸는 곡선과 파베 세팅한 화이트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지며, 네크리스와 브레이슬릿은 체인 중앙에 모티브를 배치해 디자인의 특징을 강조한다. 모티브를 세로로 배열한 이어링은 간결한 실루엣으로 컬렉션 고유의 상징성을 드러낸다. 단독으로 착용하면 모티브의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고, 여러 피스를 레이어링하면 골드와 다이아몬드가 어우러져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낸다. 행운을 스스로 만들어가는 여성의 일상에 함께하는 샹스 인피니. 직관을 믿고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는 태도를 상징하는 주얼리로 매일의 순간에 특별한 의미를 더한다.

18K 핑크·화이트 골드 렘니스케이트 모티브에 다이아몬드를 풀 파베 세팅한 NEW 샹스 인피니 이어링과 링.
  • 에디터 이주이
  • 사진 프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