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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건디보다 차갑게, 카시스 메이크업 6

BEAU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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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가을에는 버건디 대신 한층 차갑고 깊은 카시스 컬러에 주목할 것. 서늘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완성해 줄 카시스 뷰티 아이템을 소개한다.

계절의 변화를 알리는 뷰티 룩에 올해는 버건디 대신 보랏빛과 붉은 기가 오묘하게 얽힌 카시스 컬러가 해답이 된다. 잘 익은 와인이 떠오르는 짙은 카시스 컬러는 피부 톤과 대비돼 신비롭고 그윽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풀 립으로 연출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연출하거나 눈가에 얹어 서늘하고 비밀스러운 음영감을 더해도 좋다. 만약 과감한 컬러감이 부담스럽다면 맑은 제형감의 립 오일을 평소 바르는 립 컬러 위에 덧발라 깊이감을 더하거나 카시스 컬러 블러쉬를 볼에 옅게 펴 바르는 것만으로도 컬러 특유의 서늘한 매력을 즐길 수 있다. 올가을, 얼굴 위로 차가운 깊이감을 더해줄 카시스 뷰티템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