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 비스코스 실크 셔츠 재킷 BOTTEGA VENETA, 브라운 터틀넥 톱 FABIANA FILIPPI, 코듀로이 트라우저 BRUNELLO CUCINELLI, 스웨이드 리브라 스몰 토트백 ETRO, 라이트 블루 카프스킨 스웨이드 고미노 로퍼 TOD’S
스웨이드 트렌치코트와 셔츠, 화이트 진 모두 TOD’S, 카프스킨 파우치 백과 핑크 실크 반다나 모두 HERMÈS, 블랙 스웨이드 로즈 비비에 발레리나 플랫 ROGER VIVIER
카프스킨 스웨이드 오리가미 호보 백 FERRAGAMO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빈티지 알함브라 이어링 VAN CLEEF & ARPELS
시어링 레더 블루종 재킷과 캐시미어 하프 집업 스웨터, 스웨이드 미니스커트, 브라운 레더 펌프스 모두 MIU MIU, 레드 스웨이드 호보 백 KHAITE
앨리게이터 스트랩을 매치한 스몰 케이프 코드 워치 HERMÈS WATCH
카프스킨 스웨이드 미니스커트 CELINE
프린지 장식 램스킨 스웨이드 재킷과 캐멀 컬러 캐시미어 스웨터, 블랙 팬츠, 캐시미어 스웨이드 더 랄프 백, 카프스킨 스웨이드 카우보이 부츠 모두 RALPH LAUREN COLLECTION
고트스킨 스웨이드 프리뮬라 발레리나 플랫 슈즈 LORO PIANA
카우하이드 스웨이드 트렌치코트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URBAN SCULPTURE
이번 시즌 런웨이에 다채롭게 등장한 스웨이드 룩과 아이템은 부드러우면서 매트한 질감이 특징이다. 정교한 재단의 셔츠 재킷과 코듀로이 팬츠, 심플한 터틀넥의 조합은 스웨이드 특유의 깊은 음영을 극대화하고, 블루종과 스커트의 매치는 표면의 결이 만들어내는 볼륨감으로 미니멀한 실루엣에 입체감을 더한다. 단단한 형태의 카프스킨 백이나 군더더기 없는 펌프스·로퍼를 매치하면 과한 장식 없이도 전체 룩의 밀도를 유지할 수 있다. 포멀하고 절제된 스타일링을 원하는 이에게 훌륭한 레퍼런스가 될 것이다.
리본 장식 크롭트 재킷 DIOR, 스웨이드 팬츠 GOLDEN GOOSE, 발레 러너 2.0 스니커즈 LOEWE
집업 재킷과 조거 팬츠, 카프스킨 스웨이드 익스프레스 트래블 백, 코르티나 앵클부츠 모두 LOUIS VUITTON
로듐 플레이팅한 화이트 골드에 프레지오라이트와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18K 로즈 골드 누도 링 POMELLATO
코발트블루 스웨이드 플레어 팬츠 GABRIELA HEARST
EVERYDAY EASY WAY
데님, 니트, 코튼처럼 일상적 소재와 만날 때 스웨이드는 부드러운 온기를 더하며 겨울 레이어링의 든든한 포인트가 된다. 짙은 브라운 스웨이드 팬츠에 라이트 블루 재킷을 매치한 컬러 블록 연출, 울 재킷과 코튼 셔츠 드레스에 컬러풀한 백과 글러브로 생기를 불어넣는 조합은 스웨이드의 따뜻한 매력을 가장 손쉽게 드러내는 방식이다. 디테일을 추가하고 싶다면 다이아몬드 주얼리로 매트한 질감을 은근하게 밝히거나 볼캡으로 캐주얼한 무드를 더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