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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에 더하는 감각의 스파이스

LIFESTY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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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색, 구조적 디테일이 살아 있는 리빙 아이템은 일상에 미묘한 리듬과 생기를 더한다.

Porro 일본 전통 기모노 제작 방식에서 착안해 6mm 알루미늄 시트를 절단하고 접어 올리는 조인트 방식으로 조립한 ‘오리게타(Origate)’ 콘솔.
Tacchini 촘촘한 구조의 유리섬유로 제작해 빛이 부드럽게 퍼지는 ‘이퀴녹스(Equinox)’ 펜던트 램프.
Saint-Louis 클래식한 패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아폴로(Apollo)’ 오브제는 화병이나 촛대, 유리잔 등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하다.
Dior Maison 하우스를 상징하는 ‘까나쥬(Cannage)’ 모티브를 수작업 인그레이빙으로 구현해 소장 가치를 높인 레드 캔들홀더.
Lalique 정교한 크리스털 세공 기법으로 식물 줄기를 표현한 ‘투르비용(Tourbillons)’ 화병. 무광 크리스털과 유광 크리스털을 조화롭게 사용했다.
Pierre Frey 가는 금속 프레임과 대비되는 강렬한 기하학 패턴 패브릭의 조화로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베티(Betty)’ 체어.
Gubi 화려한 마블링의 트래버틴 석재를 사용해 별도 장식 없이도 시선을 끄는 ‘에픽(Epic)’
다이닝 테이블.
Venini 세공력이 돋보이는 ‘스틸 아이(Stele I)’ 플로어 램프는 고대 그리스 신전의 기둥에서 영감을 받았다.
Cassina 굵은 몸통의 야자수를 아르데코풍으로 구현한 ‘피쿠팔라(Ficupala)’ 플로어 램프. 강렬한 색감이 시선을 끈다.
Giorgetti 두 종류의 가죽을 사용해 말 모습을 형상화한 ‘누볼라(Nuvola)’ 오브제.
Ginori 1735 시각적으로 편안한 파스텔컬러에 골드 장식으로 포인트를 준 ‘디바(Diva)’ 테이블웨어 세트.
The Conran Shop 3개의 다리를 갖춘 ‘핍(Pip)’ 다이닝 체어는 안정감 있는 디자인이 특징이며, 등받이와 좌석에 부클 원단을 적용해 착석감을 높였다.
Cartier 테두리에 기하학적 문양을 두른 판과 스웨이드로 감싼 말로 구성된 체스 세트.
Ethimo 버건디 알루미늄 프레임과 티크목 좌석으로 색다른 물성의 조합을 구현한 ‘에이스(Ace)’ 벤치.
Riva 1920 ‘비엔나(Vienna)’ 체어는 곡선형 솔리드 우드 프레임이 안정적으로 받쳐주는 구조라 편안한 착석감을 자랑한다.
Riva 1920 향나무 원목 덩어리를 조각하듯 세공해 완성한 ‘팔리오(Palio)’ 라운지체어. 등받이와 좌석이 연결되는 곡선형 디자인이 매력적이다.
Arflex 섬세한 마블링의 석재 상판이 시선을 끄는 ‘지그문드(Sigmund)’ 사이드 테이블.
Porada 솔리드 카날레타 월넛 디테일이 업홀스터드 구조의 전면과 측면에 적용된 ‘클램(Klem)’ 베드. 직선이 선사하는 절제미와 편안한 인상이 공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