롱제비티 다이어트의 기준, 쥬비스
속도보다는 꾸준함, 수치보다는 이해. 24년간 ‘지속 가능한 관리’를 고집해온 쥬비스다이어트의 새로운 뮤즈, 강소라를 만났다.

나를 이해하는 시간, 쥬비스다이어트
최근 많은 다이어트 방법이 소개되고 있지만 식습관부터 체형, 생활 패턴까지 모두 똑같은 방식을 적용할 수는 없다. 누군가에겐 최고의 해답일지라도 내게는 정답이 아닐 수 있다는 현실적인 고민 앞에, 쥬비스다이어트(이하 쥬비스)는 650만 데이터로 답한다.
24년간 쌓아온 이 방대한 기록은 획일적 감량법을 강요하기 위함이 아니다. 사람마다 살이 찌고 빠지는 속도가 다르고, 일상 속 고민도, 라이프스타일도 다른 만큼 각자 신체 데이터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감량 경로를 찾아야 한다. 그 과정에서 탄생한 쥬비스의 시그너처 프로그램이 바로 ‘바디부스팅’이다. AI의 정밀한 데이터 분석과 전문 컨설턴트의 역량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솔루션으로, 매회 달라지는 신체 변화를 포착해 감량 전략과 건강관리를 유동적으로 조정한다. 비만 유형과 체수분, 부종, 내장 지방 등을 분석한 정밀 데이터를 기반으로 현재 몸 상태에 가장 적합한 관리 전략을 세운다. 단순히 굶거나 운동량을 늘리는 방식이 아닌 몸이 보내는 신호를 읽고 그에 맞는 맞춤형 가이드를 제시하는 것. 컨설턴트의 전문성 아래 식단은 물론 일상까지 관리 범위를 촘촘히 좁히는 이 방식이 쥬비스가 24년간 업계에서 놀라운 감량 성과를 기록해온 비결이다.
최근 새롭게 문을 연 성수점에서 새로운 뮤즈 강소라를 만나 자신을 돌보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아래쪽 식사 전후의 심리적 긴장감을 완화하고 식욕을 자연스럽게 억제해 최적의 다이어트 환경을 조성하는 쥬비스의 시그너처 향.
쥬비스의 새 뮤즈가 됐어요. 수많은 러브콜이 있었을 것 같은데요. 배우라는 직업은 불규칙한 생활의 연속이잖아요. 촬영이 겹치면 식사나 수면 주기가 흔들리고, 컨디션도 무너지니까요. 그래서 일차원적 계획보다는 제 일상의 변화를 알아주는 곳에 마음이 가더군요. 쥬비스는 단순히 체중 수치만 확인하는 게 아니라 식습관, 수면, 직업적 특성까지 생활 전반에 걸쳐 들여다보거든요. 획일적인 다이어트 방법을 지시하는 대신, 제 일상과 보폭을 맞춰주는 느낌이랄까.
누구나 한 번쯤은 다이어트를 해봤을 텐데, 왜 매번 힘든 걸까요?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는 결국 지치기 마련이죠. 쥬비스를 경험하며 다이어트가 단순히 덜 먹고 더 움직이는 문제가 아니라는 걸 다시금 느꼈어요. 사람마다 살이 찌는 이유도, 빠지는 방식이나 속도도 다르니까요. 무작정 굶고 운동하는 것이 아니라 내 몸을 이해하는 과정이 먼저라는 걸 알고 나니 더 믿음이 갔어요.
내 몸을 이해한다는 게 말처럼 쉽지 않잖아요. 맞아요. 혼자서는 막막하죠. 쥬비스는 왜 지금 살이 빠졌는지, 정체기가 왔는지, 어떤 음식이 맞지 않는지, 어떤 운동이 효과적인지 등 내 생활에서 무엇이 영향을 주는지를 데이터로 보여줘요. 전문 컨설턴트와 함께 일상을 같이 들여다보면서 방향을 찾아 나가는 거죠.
그 과정을 바디부스팅 프로그램을 통해 경험해보셨잖아요. 어땠나요? ‘막연하지 않다’는 점이 가장 특별했어요. 보통 관리하다 보면 몸이 가볍게 느껴지는 날도 있고, 노력해도 변화가 더딘 날도 있잖아요. 체형을 분석해 부위별 비만 유형은 물론 체수분과 내장 지방, 부종까지 모두 확인해줘요. 체온부터 영양소, 생활 습관처럼 체중 변화의 원인을 입체적으로 볼 수 있어 내가 뭘 잘하는지, 뭘 조정해야 하는지 알 수 있더라고요.

성수에 새로 문을 연 공간에도 다녀오셨다고요. 다이어트를 위한 공간이라기보다 잘 설계된 웰니스 공간 같았어요. 극진히 대접받는 느낌이랄까. 프라이빗 룸에서 향과 사운드에 집중하다 보면 하루의 피로는 물론 스트레스까지 자연스럽게 사라지더라고요. 컨설턴트가 그간의 고민과 어려움에 대해서도 답을 주니, 답답함이 해소되었고요.
앞으로 쥬비스와 함께 어떤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싶으세요? 쥬비스가 지향하는 게 결국 잠깐의 감량이 아닌 오래 지속할 수 있는 건강한 삶이잖아요. 저도 그 메시지를 함께 전하고 싶어요. 여기서 보내는 시간은 눈앞의 숫자가 아닌, 앞으로 좋아하는 일을 더 건강하게 오래도록 해나가기 위한 ‘롱제비티(longevity)’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해요. 그 시작점을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용기를 주었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