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아트의 새로운 장면

K-아트의 새로운 장면 올가을 샌프란시스코에서 한국 미술을 발견하는 일은 그리 어렵지 않을 듯하다.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하종현과 BTS RM의 한국 근현대 미술 컬렉션이 거의 동시에 출격하기 때문. 9월 25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 샌프란시스코 아시아 미술관에서 하종현의 60여 년 작품 세계를 돌아보는 북미 최초 회고전이 열리고, RM의 개인 컬렉션과 SFMoMA의 소장품을 나란히 놓고 보는 전시는 2027년 2월 7일까지 이어진다. 이 흥미로운 대비가 앞으로 한국 미술을 바라보는 눈에 어떤 변화의 바람을 몰고 올지 기대해봐도 좋겠다. YJH
